00:00육군대장 출신이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그러한 개념들을 모르고 그냥 막무가내로 국민의힘과 특히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제대로 현장도 모르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군을 비하하고
00:45작전을 지연된다고 해서 군 전체 국방부 합참에 있는 장군들을 똥별으로 치유하고 응원해주고 기다려줘야 이것은 성공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1:00기다려달라고 얘기하면서 사고 조사가 언제 멈췄냐. 증거 씻겨 내려간다는 건 미신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10한동훈 의원이 계속해서 똥별 똥별 얘기를 하다 보니까 왜 우리나라의 위대한 장군들을 똥별로 칩보하냐면서 사실 이것이 어떤 본질과 다르게 이런
01:23말싸움으로 지금 가고 있단 말이죠.
01:25이건 어떻게 보세요. 저는 뭐 이 우리 또 군 장병들이 부상을 심각한 부상을 당하고 이런 사안을 가지고 이게 또 추석
01:34연휴에 정치권의 논란으로 번진다는 것 자체가 참 참담한 일이다.
01:40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한동훈 의원도 그렇고 김병주 의원도 그렇고 이 문제에 있어서 왜 의규투합이 되지 않을지.
01:48특히 이제 김병주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군 사성 장군 출신 아닙니까.
01:52그러면 본인이 누구보다도 앞장서가지고 한동훈 의원이라든가 야당 의원들이 얘기하기 전에 이것만큼은 내가 정말 책임지고 규명을 하고 신속한 조사가 될 수
02:04있게 하겠다.
02:04이러는데 지금도 뭔가 좀 발언을 하는 거 보면 뭔가 좀 미덥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02:11사실 우리가 교통사고가 난 현장도 만약에 조사를 한다면요.
02:15정말 기본적인 자료라든가 증거라든가 이런 CCTV라든가 이런 거 있겠지만
02:20그래도 현장에서 뭐 하나라도 더 건지려면 헤드라이트가 깨진 거라든가 뭘 해야 되는데
02:26비가 만약에 폭우가 왔다.
02:28이러면 일반적으로 증거가 뭔가 없어지는 거 아니야?
02:32이런 우려를 누구나 상식적으로 하게 됩니다.
02:35그러다 보니까 지금 야당 쪽이 증거 자꾸 비 오면 씻겨 내려간다.
02:39이런 것 쪽으로 국민들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거죠.
02:44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보면 계속 이렇게 좀 증거 가지고는 이렇게 구도를 가다가는
02:51여당이나 또 국방부, 군 당국에서 좀 궁지에 몰릴 수 있는 이런 가능성도 있다.
02:58이제 연휴 기간이지만 조금 더 발빠르게 지금까지의 템포와는 다르게 좀 움직여줬으면 좋겠다.
03:05이런 생각을 합니다.
03:06장윤 대변인, 이따 잠시 후에 또 다루겠지만 여당 내에서도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03:11정부가 좀 우리한테 뭘 정보를 줘야지. 우리도 야당한테 할 말이 있지 않냐.
03:16뭐 아직 조사 중이다. 답변이 없으니 국정원장, 본인도 국정원장 출신인데
03:21얘기하다가 말할 게 없더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03:24그러니까 이게 안보 이슈고 그러니까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된다는 데 저는
03:29여야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03:31다만 저희 군 장병이 대단히 중대하게 다친 사안입니다.
03:35그렇다면 그 경과 과정을 국회 또 관련 상임위에서 충분히 저는 공유할 수는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3:43다만 그런 생각은 듭니다.
03:45이걸 마치 증거보전 필요하겠죠.
03:48그런데 이미 파편 그리고 그 다쳤을 때 그 현황 이런 부분을 다 수집해서 국가수로 보냈는데
03:54비가 와서 족적이 흘러갈 수 있다.
03:57이 지뢰가 매립인지 아니면 유실됐는지 거기에 대한 정밀한 검토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04:02국민의힘은 제대로 된 검증 없이 북한이 했는데 왜 말하지 못하느냐라는 취지의 그런 공세
04:10이건 맞지 않는 겁니다.
04:11정확한 원위 진단이 있어야 대안도 나오고 있고 그리고 강력한 항의도 있을 수 있는데
04:16그 중간 과정을 꼬이게 하는 게 우리나라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도리는 없습니다.
04:22이형룡 센터장님 이게 어쨌든 나중에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04:25유실 지뢰라고 하면 단순 사고가 되는 겁니까?
04:28맞습니다. 그러면 우리 쪽에 어떻게 보면 좀 안타까운 얘기지만
04:34작전 실패로 얘기가 될 수가 있겠죠.
04:38지뢰 제거 작업만 놓고 보면 그리고 또 이게 우리 군이 기존에 매설했던 지뢰인데
04:43우리가 미처 확인을 못해서 인명피해가 났다.
04:47이러면 거기에 따라서 좀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04:50현재로서는 사실 저는 일반적인 우리가 범죄 수사라든가 이런 것과 달리
04:56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놓고 거기에 맞춰서 대응을 하고
05:03조사를 해나가는 게 맞다고 보고 그 원칙은 과거에 북한의 목함질의 도발 때도
05:08마찬가지였습니다.
05:10일단은 북한의 도발로 상정해 가지고 모든 것을 한 다음에
05:13나중에 발표할 때 어떻게 발표했습니까?
05:16우리 군은 처음부터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조사를 해왔다.
05:21이제 그게 이렇게 확증됐다.
05:23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데
05:25처음부터 자꾸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굳이 줄 필요가 있겠느냐
05:31이런 생각이 듭니다.
05:32지금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의 목함질의 사건을 언급하셨어요.
05:37과거로 한번 돌아가 보시죠.
05:46우리 군은 수차례 경고한 대로 북한이 자신들의 도발에 응당하는
05:51혹독한 대가를 실게 할 것이다.
05:55이번처럼 북과 남이 원인 모를 사건으로 여동치는 사태에 말려들어
06:00정세를 악화시키고 극단으로 몰아가는 일이 없도록
06:05연평해전 당시에 7시간 만에 NSC 상임위원회가 소집됐는데
06:09왜 이번에는 이렇게 오래 걸려서 소집됐나요?
06:13저게 했을 가능성은 춤서부터 우리가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만
06:17그들 확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06:20중요한 군사적 도발인데
06:22NSC가 즉각 소집돼야 되는 것 아닙니까?
06:25그것은 이제 저는 직무육이라고 생각합니다.
06:29저 11년 전 당시에는 당시 야당인 민주당에서
06:35왜 NSC를 대통령이 소집하지 않느냐
06:38즉각적으로 조사하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라라고 해놓고
06:42지금은 뭘 자꾸만 숨기려고 하느냐라고
06:46지금 국민의회에서 주장을 하고 있고
06:47반면에 민주당에서는 당시에 문제를 삼았던 거는
06:53컨트롤타워, 보고체계
06:55이게 문제가 있어서였던 거지
06:58조사단을 서둘러 지리밭에 들어 보내라
07:00이건 아니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04글쎄요. 저렇게 말을 흐리는 게 과연 맞는 것인가
07:07저는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게요.
07:10지금 이번 사건은 맥락이 있는 겁니다.
07:12첫 번째 김정은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이야기했어요.
07:17한국과 북한은 더 이상 같은 민족이 아니고
07:19적대적인 두 국가가 한반도 내에 존치하고 있다는 그러한 이야기인 거죠.
07:25쉽게 말하면 북한의 주적은 대한민국이라는 겁니다.
07:28그러면서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07:302024년 재작년부터 어떤 작업이 시행되고 있었냐면
07:34국경선 요새와 작업이라고 하는 게 시행되고 있었단 말이에요.
07:38그다음에 대표적인 국경선 요새와 작업이 뭐냐
07:41지뢰를 심는 거였거든요.
07:43그다음에 유용원 의원이 지난 8월부터 계속 북한 동향이 이상하다
07:47북한 동향이 MDL이 뭡니까? 군사분계선이에요.
07:50실질적으로 북한과 남한의 국경선 아니겠습니까?
07:54MDL을 10m, 15m 그 이상을 내려와서 이런저런 작업을 갖다 한다
07:58여기에 대해서 합참공보실장도 여기에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08:02이른바 무슨 지형변화 운운하면서 지뢰가 매설됐을 가능성이 높다
08:07이렇게 이야기했는데 그리고 난 다음에 한 달도 안 돼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거 아니겠습니까?
08:13그렇다고 하면 진짜 NSC라도 빨리 소집해서 그다음에 군에서 저도 방위였지만
08:18만약에 이런 급한 상황이 있으면 추석 연휴가 뭐가 있겠습니까?
08:22당연히 나와서 그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게 그게 군이고 그게 안보 아니겠습니까?
08:26비가 온다고 안 하고 추석이라고 안 하고 그러면서 뭐야 이런 자료 같은 것들이 없어진다고
08:31결과 제가 봤을 때 이렇게 한 다음에 군에서 이거 살펴봤더니 원인을 알 수 없다
08:37이렇게 발표하면 이게 되겠습니까?
08:39만약에 이런 사고가 9월 21일 10시 50분에 딱 벌어졌는데
08:43즉각 조치해가지고 여러 가지 것들을 봤는데 과학적으로 봤는데
08:47이거는 만약에 유실질에다 이렇게 이야기했어도 믿을까 말까 하는 건데
08:51만약에 그리고 난 다음에 북한 소행이라고 하는 게 밝혀지면 모르겠지만
08:55원인 미상이거나 아니면 우리의 유실질에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거를 도대체 누가 믿겠냐고요
09:01정부와 군이 이런 식으로 대처해가지고 국민들의 신뢰를 살 수 있겠습니까?
09:07진짜 뭐 다른 것도 다 좋지만 어쨌든 사후에 이런 조사하는 조치가
09:11너무너무 아마추어적이고 너무너무 상식에 반하는 것이 아닌가
09:15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우리나라 국민들이 어디 있겠는가
09:18저는 굉장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9:20조경 변호사 지금 오늘 김병주 의원은 기자회견하면서
09:23그래서 우리가 현장 조사가 어렵다면 우리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현장에 가서
09:29군으로부터 얘기를 좀 들어보자 그래서 월요일쯤 가자
09:32그런데 국민의힘은 거절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또 아니 지금 거기가 어떤 상황인데
09:37또 의원들이 가서 뭐 의전해라 뭐하라 하면 얼마나 거기가 또 난리가 나겠냐
09:41안 가는 게 맞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9:45불필요한 정치 공세를 할 거면 최대한 접근해서 현장 상황을 직접 지휘관으로 보고받는 게 맞죠
09:52그래서 막연한 추정과 추측 아니면 더 나아가서 의도된 정치 공세로 사실을 호도하기보다
09:59객관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습니다
10:01그러기 위해서는 대표적인 의원들이 가서 현장 상황 확인할 수 있겠죠
10:06물론 지금 폭발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MDL에 매우 근접한 지역이어서 거기까지 직접 가지는 못할 겁니다
10:15실제 2015년 8월에 있었던 목함질회 사건의 경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실제 수색노상에서
10:23북한군이 MDL을 넘어와서 매살한 질회였기 때문에 바로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29실제 현장 조사를 할 때는 중립국 감독위까지 참관했고요
10:34그리고 4일이 지난 8월 9일에서야 객관적으로 공개를 한 바 있습니다
10:40그러니까 지금은 사실은 그 단계까지 가기는 더 수일이 걸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10:45정치인들이 정확한 사항을 알지도 못하면서 감추고 있다 숨기고 있다
10:50이 증거를 소멸시키고 있다 북한의 눈치 보고 있다
10:54이런 정치적 주장만을 하는 거니까 현장 근처에 최대한 접근해서
10:58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건지에 대한 최소한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는 조치
11:03취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봅니다
11:05알겠습니다
11:06북한 소행으로 확인이 될지 여부는 좀 지켜봐야겠죠
11:11조사가 진행되는지 저희가 발표가 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16다음제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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