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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윤상현 "이번 사고, 채상병 사건과 다르지 않아"
청와대 "위험성 높은 곳이라 조심스럽게 접근 중"
김병주 "정쟁 이유로 장병들 지뢰밭으로 뛰어들라고"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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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논란이 계속 커지자 국민의힘에서는 과거에 수사 외압 의혹으로 특검까지 했던 바로 그 유명한 사건이죠.
00:11최상병 순직 사건처럼 특검을 해야 되는 게 아니냐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30완벽한 안전조치 없이 장병 등을 투입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는 셈입니다.
00:36북한의 지렘에 설 가능성 이미 인식하고 있었고 명백히 위험이 예견된 상태에서 작전을 강행했습니다.
00:44이런 면에서 이번 사고는 최상병 사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0:49무리한 작전 지시와 안전조치 소홀히 확인될 경우 지휘 구하를 막론하고 최상병 사건과 동일한 잣대로 엄중히 책임을 물으십시오.
01:01그러니까 이번 사고가 최상병 사건과 다르지 않다.
01:05위험한 곳에 병사를 투입한 것 자체는 정황이 똑같다.
01:10지금 이런 주장인 건가요?
01:11우리가 과거의 사건에 대해서 배우는 게 뭐냐 하면 실패의 어떤 문제를 배워서 그런 일들이 다시 안 일어나도록 하는 게 중요한
01:20거 아니겠습니까?
01:21우리가 왜 수백 원을 들여서 특검을 하겠습니까?
01:24특검을 해서 그게 문제점이 뭔지를 보고서 나중에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것인데 최상병 특검을 왜 했어요?
01:30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관이 안전장치도 없이 지금 일반 병사들을 그냥 투입, 장치에 시신 발굴에 투입했지 않습니까?
01:39그리고 최상병이 지금 물에 떠내려가서 사망했지 않습니까?
01:42그것 때문에 지금 당시에 이 명령을 했던 사람이 지금 사법 처리가 됐잖아요.
01:47그렇다면 그런 일이 있었다면 당시에 지금의 민주당이 얼마나 이 사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했고 특검까지 했겠습니까?
01:55그러면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죠.
01:57그러면 안전이 보장돼 있었느냐 등등에 대해서 그때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것들이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공개가 되면 문제가 없습니다.
02:05이런 노력들이 나오지 않죠.
02:07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02:08몰라요.
02:09어디서 일어났는지도 몰라요, 아직까지.
02:11뭘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02:12지금 합창공보식장 이야기하잖아요.
02:15확인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2:16무슨 녹음해놓은 걸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2:19바로 그러니까 지금 저런 의혹까지도 나오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02:22알겠습니다.
02:24야당에서는 계속 뭔가 감추려고 한다.
02:28그리고 미루고 있다.
02:29늦추고 있다.
02:30이렇게 지적을 하고 있죠.
02:32그러자 청와대에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02:34위험성이 높은 곳이어서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고 있다.
02:38그리고 유엔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02:42그러면서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02:44흑막이 있거나 감추는 게 있거나 또는 은폐하는 일은 전혀 있을 수 없다라고 청와대에서 명쾌하게 밝혔습니다.
02:52이런 부분들, 지금의 논란을 의식하고 청와대에서 입장을 밝힌 걸로 보입니다.
02:58박 교수님.
03:00국민들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부분을 청와대나 여권도 다 인정하고 있다고 봐요.
03:05핵심은 이겁니다.
03:07최상병 사건과 갖다 붙일 게 좀 그런 게 당시에는 현장에서 우려하는 거, 안전에도 큰일 납니다라고 했는데 그걸 밀어붙인 거잖아요.
03:16그래서 그거 가지고 이 당시에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있을 수도 있는 일이지 뭘 그걸 가지고 그래라고 해서 그걸 뭉�였던
03:23거예요.
03:24이것과 수생로, 그러니까 유엔사에서 저게 북한의 지뢰가 있을 것 같으니 조사해 보자.
03:30그걸 갖다가 아기 위해서 수생로 개척 작전을 벌인 거고 심지어 안전, 수생로를 통상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안전 준비를 다 하고 갔는데
03:38그 지역으로 가는 도중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03:41그러면 그 문제가 생겼으니 그에 대해서 조사를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자는 건데 이걸 갖다가 의혹이라고 얘기하고 그걸 특검하자고 그러면 무슨
03:52일을 하겠습니까?
03:53알겠습니다.
03:55의혹이 이렇게 켜켜이 계속 쌓여가면서 정치권에서의 공방도 더욱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04:02일단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05폭우가 지금 쏟아지는데 혹시 증거가 인멸되기를 바라는 거냐 이런 비판을 했거든요.
04:10그러자 사성 장군 출신이죠.
04:13김병주 의원이 아주 거칠게 받아쳤습니다.
04:16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04:18그리고 정쟁 이후로 장병들을 지뢰가 깔린 밭으로 뛰어들라는 거냐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04:26신 차관님, 여야 없는 안보가 정쟁에 휘발리는 이 모습을 보시고 어떠세요?
04:33사실은 저 부분은 먼저 김병주 의원의 발언을 지적하자면 전문가가 들어가는 겁니다.
04:41아무나 보내지 않습니다.
04:42그리고 그분들의 임무는 거기에서 지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임무입니다.
04:48그게 군의 본연의 임무이기 때문에 장병들을 지뢰가 깔린 밭으로 뛰어들려고 한동훈 대표가 이야기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4:56아무튼 저 부분에 있어서 한동훈 전 대표겠죠. 무소속 의원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증거인멸 우려가 되니까 신속하게 조치해라 하는 부분을 강조한 것이고
05:07그 부분을 잘 받아가지고 김병주 의원께서 국방부 쪽에다가 신속한 조치를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이었고요.
05:14아무튼 저런 논쟁이 서로 격해지는 것은 안보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
05:20양쪽 모두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조사를 신속히 할 것인가.
05:24그리고 그것에 따라서 만약에 북한의 행위로 밝혀진다면 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아서 합동으로 대응할 것인가.
05:32이런 쪽의 지혜를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05:34알겠습니다. 여야가 지금 입장이 다른 것들 많습니다. 압니다.
05:40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말 정치권에서 먼저 하지 않았나요?
05:46국민들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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