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논란이 계속 커지자 국민의힘에서는 과거에 수사 외압 의혹으로 특검까지 했던 바로 그 유명한 사건이죠.
00:11최상병 순직 사건처럼 특검을 해야 되는 게 아니냐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30완벽한 안전조치 없이 장병 등을 투입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는 셈입니다.
00:36북한의 지렘에 설 가능성 이미 인식하고 있었고 명백히 위험이 예견된 상태에서 작전을 강행했습니다.
00:44이런 면에서 이번 사고는 최상병 사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0:49무리한 작전 지시와 안전조치 소홀히 확인될 경우 지휘 구하를 막론하고 최상병 사건과 동일한 잣대로 엄중히 책임을 물으십시오.
01:01그러니까 이번 사고가 최상병 사건과 다르지 않다.
01:05위험한 곳에 병사를 투입한 것 자체는 정황이 똑같다.
01:10지금 이런 주장인 건가요?
01:11우리가 과거의 사건에 대해서 배우는 게 뭐냐 하면 실패의 어떤 문제를 배워서 그런 일들이 다시 안 일어나도록 하는 게 중요한
01:20거 아니겠습니까?
01:21우리가 왜 수백 원을 들여서 특검을 하겠습니까?
01:24특검을 해서 그게 문제점이 뭔지를 보고서 나중에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것인데 최상병 특검을 왜 했어요?
01:30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관이 안전장치도 없이 지금 일반 병사들을 그냥 투입, 장치에 시신 발굴에 투입했지 않습니까?
01:39그리고 최상병이 지금 물에 떠내려가서 사망했지 않습니까?
01:42그것 때문에 지금 당시에 이 명령을 했던 사람이 지금 사법 처리가 됐잖아요.
01:47그렇다면 그런 일이 있었다면 당시에 지금의 민주당이 얼마나 이 사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했고 특검까지 했겠습니까?
01:55그러면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죠.
01:57그러면 안전이 보장돼 있었느냐 등등에 대해서 그때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것들이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공개가 되면 문제가 없습니다.
02:05이런 노력들이 나오지 않죠.
02:07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02:08몰라요.
02:09어디서 일어났는지도 몰라요, 아직까지.
02:11뭘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02:12지금 합창공보식장 이야기하잖아요.
02:15확인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2:16무슨 녹음해놓은 걸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2:19바로 그러니까 지금 저런 의혹까지도 나오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02:22알겠습니다.
02:24야당에서는 계속 뭔가 감추려고 한다.
02:28그리고 미루고 있다.
02:29늦추고 있다.
02:30이렇게 지적을 하고 있죠.
02:32그러자 청와대에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02:34위험성이 높은 곳이어서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고 있다.
02:38그리고 유엔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02:42그러면서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02:44흑막이 있거나 감추는 게 있거나 또는 은폐하는 일은 전혀 있을 수 없다라고 청와대에서 명쾌하게 밝혔습니다.
02:52이런 부분들, 지금의 논란을 의식하고 청와대에서 입장을 밝힌 걸로 보입니다.
02:58박 교수님.
03:00국민들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부분을 청와대나 여권도 다 인정하고 있다고 봐요.
03:05핵심은 이겁니다.
03:07최상병 사건과 갖다 붙일 게 좀 그런 게 당시에는 현장에서 우려하는 거, 안전에도 큰일 납니다라고 했는데 그걸 밀어붙인 거잖아요.
03:16그래서 그거 가지고 이 당시에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있을 수도 있는 일이지 뭘 그걸 가지고 그래라고 해서 그걸 뭉�였던
03:23거예요.
03:24이것과 수생로, 그러니까 유엔사에서 저게 북한의 지뢰가 있을 것 같으니 조사해 보자.
03:30그걸 갖다가 아기 위해서 수생로 개척 작전을 벌인 거고 심지어 안전, 수생로를 통상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안전 준비를 다 하고 갔는데
03:38그 지역으로 가는 도중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03:41그러면 그 문제가 생겼으니 그에 대해서 조사를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자는 건데 이걸 갖다가 의혹이라고 얘기하고 그걸 특검하자고 그러면 무슨
03:52일을 하겠습니까?
03:53알겠습니다.
03:55의혹이 이렇게 켜켜이 계속 쌓여가면서 정치권에서의 공방도 더욱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04:02일단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05폭우가 지금 쏟아지는데 혹시 증거가 인멸되기를 바라는 거냐 이런 비판을 했거든요.
04:10그러자 사성 장군 출신이죠.
04:13김병주 의원이 아주 거칠게 받아쳤습니다.
04:16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04:18그리고 정쟁 이후로 장병들을 지뢰가 깔린 밭으로 뛰어들라는 거냐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04:26신 차관님, 여야 없는 안보가 정쟁에 휘발리는 이 모습을 보시고 어떠세요?
04:33사실은 저 부분은 먼저 김병주 의원의 발언을 지적하자면 전문가가 들어가는 겁니다.
04:41아무나 보내지 않습니다.
04:42그리고 그분들의 임무는 거기에서 지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임무입니다.
04:48그게 군의 본연의 임무이기 때문에 장병들을 지뢰가 깔린 밭으로 뛰어들려고 한동훈 대표가 이야기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4:56아무튼 저 부분에 있어서 한동훈 전 대표겠죠. 무소속 의원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증거인멸 우려가 되니까 신속하게 조치해라 하는 부분을 강조한 것이고
05:07그 부분을 잘 받아가지고 김병주 의원께서 국방부 쪽에다가 신속한 조치를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이었고요.
05:14아무튼 저런 논쟁이 서로 격해지는 것은 안보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
05:20양쪽 모두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조사를 신속히 할 것인가.
05:24그리고 그것에 따라서 만약에 북한의 행위로 밝혀진다면 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아서 합동으로 대응할 것인가.
05:32이런 쪽의 지혜를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05:34알겠습니다. 여야가 지금 입장이 다른 것들 많습니다. 압니다.
05:40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말 정치권에서 먼저 하지 않았나요?
05:46국민들도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