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오늘 제주에는 강한 비바람으로 전신주가 넘어지고 빗길 낙상 사고가 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여객선 통제가 우려됐지만, 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섬 지역 귀성객들의 귀경길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센 비바람에 전신주가 꺾이고 쓰러지며 건물 지붕을 위태롭게 덮쳤습니다.

도로변 가로수도 힘없이 부러져 길가를 막아섰습니다.

오전 시간, 제주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비바람으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한때 한라산과 중산간 지역에 호우경보가,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시간당 30mm 안팎의 세찬 비와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었습니다.

귀경길 여객선 결항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비바람은 오래가지 않고 정오 이전에 잦아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뱃길은 차질 없이 정상 운항했습니다.

기상청은 연휴 마지막 날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뱃길 귀경길에 지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 소방
영상편집 : 이현수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92620300858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제주에서는 강한 비바람으로 전신주가 넘어지고 또 빗길 낙상사고가 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07여객선 통제가 우려됐지만 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섬지역 귀성객들의 귀경길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00:15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거센 비바람에 전신주가 꺾이고 쓰러지며 건물 지붕을 위태롭게 덮쳤습니다.
00:26도로변 가로수도 힘없이 부러져 길가를 막아섰습니다.
00:31오전시간 제주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37한때 한라산과 중산간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00:43시간당 30mm 안팎의 세찬비와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었습니다.
00:50귀경길 여객선 결항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비바람은 오래가지 않고 정오 이전에 잦아들었습니다.
00:59이에 따라 제주와 다른 지역으로 오가는 백길은 차질 없이 정상 운항했습니다.
01:05기상청은 연휴 마지막 날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01:11백길 귀경길에 지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16YTN 김진우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