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국이 모레쯤에 또 다시 한번 작전을 시도한다고 하는데
00:04이번에는 방법을 바꿔서 수로 양끝을 그물로 막아서 내보낸다는 계획입니다.
00:09이 작전은 어떻게 보세요?
00:11그물 사용과 물펌프와 두 개를 비교해보면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00:17물펌프는 사람과 상어에게 좀 더 안전하지만
00:20이번에 생각대로 되지 않았고요.
00:23그물을 사용하는 방법은 물펌프에 비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반면에
00:27물리적으로 상어와 신체적 접촉성이 가능성이 있어서
00:31물펌프에 비해서 상어에게 좀 위험 부담이 다시 높다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00:39따라서 외국에서 사례가 있는 어떤 센서를 지느러미에 주착을 해서
00:46상어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가면서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추가적으로 도입을 하면
00:52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00:54애초에 북항이를 내보낼 계획은 북한의 건강 때문이었는데
00:59지금 큰 바다에 사는 해양생물이 수로에서 생활한 지 13일이거든요.
01:05건강 상태는 괜찮은 겁니까?
01:07뱀상어나 이런 대형 상어, 북항이 정도 크는 상어에게 큰 먹이, 돼지를 통째로
01:14새끼들을 통째로 주었을 때 그것을 먹고 한 달 동안도 살아있는 그런 사례들이 있고요.
01:21대형 상어들은 먹이를 자주 사냥을 하지 않고 하루 이틀 정도 사냥을 하고 쉬기도 하고
01:27큰 먹이를 먹었을 때는 한 달 이상 사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01:32자주 사냥하는 무리가 아니기 때문에
01:35아직까지는 건강 상태에 문제가 없지만
01:38앞으로 시간이 더 경과되면 힘이 빠지고
01:41그 안에서 먹이 사냥을 할 수가 없거든요.
01:44바다에서 살다가 들어온 상황에서는.
01:46그래서 지금까지는 아직까지는 건강 상태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01:51네, 많은 분들이 아쉽긴 하겠지만
01:53그래도 작전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