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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내란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계엄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징역 20년을 구형한 걸 두고,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에서, 어떤 표결 방해 행위도, 소속 의원들에게 표결 불참을 강요한 사실도 입증하지 못한 채 꺼내 든 무리한 중형 요구라며 이같이 밝힌 뒤, '표결을 막았다'는 구형의 전제부터가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특검이 DMZ 사고와 북 포로 송환 논란 등 국정 악재가 이어지자 시선을 돌리려고 무리수를 둔 것 아니냔 의구심이 있다면서, 재판부는 법리와 증거로 냉철히 판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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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추경호 대구시장에 대한 징역 20년 구형에 대해서 명백한 정치 탄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07박충건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어떤 표결 방해 행위도 소속 의원들에게 표결 불참을 강요한 사실도 입증하지 못한 채 꺼내든 무리한 중형
00:18요구라면서 이같이 밝힌 뒤 표결을 막았다는 구형의 전제부터가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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