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정원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혜의 후계자, 내정자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0:07성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처음으로 주혜의 키와 몸무게 등 신상 정보를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00:15손희네 기자입니다.
00:18올해 초 금수산 궁전 참배 당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사이 정중앙에선 딸 주혜.
00:2713살이지만 정장에 구두를 신고 키도 훌쩍 자랐습니다.
00:33볼살이 통통했던 과거와 확 달라졌습니다.
00:37국정원은 오늘 국회에 주혜의 후계 내정자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43김주혜의 키는 160cm고 몸무게는 50kg가 넘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00:49숙료형 정장과 뾰족구두를 신어서 성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00:54최근 민생, 정치, 외교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고요.
01:00올해 30회 출연으로 역대 최다 빈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01:06국정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초고도 비만이지만 건강 이상 징후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01:28국정원은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이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01:32북미대와 모색 국면에서 자극성 활동을 자제 중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숙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