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8북한 지뢰의 폭발
00:30북한 지뢰에 가까운 170분의 영상이 찍혔는데 국회 국방위에서 비공개로 그 영상의 주요 부분을 상영했습니다.
00:36저희가 회의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을 취재해 그날 진입부터 폭파 당시 부상자 후송까지 당일 상황을 재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00:45첫 소식 김승희 기자입니다.
00:49날것의 영상입니다.
00:52그래서 인원을 좀 최소화시켜주시고 카메라나 CCTV 이런 것들을 좀 정비해 주시고
00:57지뢰 폭발 사고 당시 보디캠 영상이 비공개로 재생됐습니다.
01:03당시 수색대 후미에 있던 대원의 보디캠 영상입니다.
01:08첫 장면은 병사들이 산악 바이크와 전술 차량을 타고 GP 추진 철책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1:16차량에서 내려 지뢰더신을 신은 병사들.
01:19소통문을 열고 수풀을 헤쳐나가며 수색로를 개척합니다.
01:23지뢰를 밟으면서 1차 폭발로 발뒤꿈치를 다친 중사.
01:29처음엔 부축을 받다가 체구가 큰 자신을 부축하느라 장병들이 힘들어하고
01:34대대장이 더 많이 다친 걸 고려해 스스로 기어가겠다고 말합니다.
01:40이후 언덕 위를 포복해서 탈출합니다.
01:432차 폭발로 발목에 중상을 입은 수색대대장은
01:47병사들의 응급 조치를 받은 뒤 나무와 군복으로 만든 임시들 것에 실렸고
01:52이송을 맡은 병사 3명은 대대장이 정신을 잃지 않도록
01:57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을 걸었습니다.
02:00총 170분 분량의 보디캠 영상 17개 중
02:0478개 주요 영상이 재생됐습니다.
02:07두 차례의 지뢰 폭발 당시 장면은 보디캠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02:12폭발 지점 근처 대원의 보디캠 한 대가 당시 작동되지 않았다는 게
02:17군이 설명한 이유입니다.
02:19영상 재생 후 당시 국방위엔 숙연함 분위기가 감동걸로 전해졌습니다.
02:25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43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4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