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고 피해 장병들이 소속된 육군 사단이 무인으로 지뢰를 탐지하거나 제거가 가능한 로봇을 보유하고도 임무에 투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0복수의 군 관계자는 YTN에 육군 25사단이 지난 3월 이후 폭발물 탐지, 제거나 지뢰 탐지 작전에 쓰이는 로봇인 KR1 두 대를
00:20보유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00:21특히 육군은 DMZ 사고 발생 사흘 전인 지난 18일 공개한 영상에서 KR1이 장병들의 생존성을 높여줄 거라고 홍보했고 방위사업청도 지난 3월부터
00:32실전 배치 사실을 공개하면서 금속 지뢰와 비금속 지뢰인 목함 지뢰를 90% 이상 정밀도로 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0또 방위사업청은 2027년 예산안 요구자료에서 폭발물 탐지 및 제거 로봇 사업안을 설명하면서 올해 예산으로 1132억여 원을 배정했고 내년도 예산 요구안으로
00:541698억여 원을 배정하는 등 3년간 3039억여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