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다음 달 23일 출시를 앞둔 가운데 올해만 600만 대가량 팔릴 것이란 시장 전망이
00:08나왔습니다.
00:09최소 용량 모델의 국내 출고가가 329만원에 달해 애플 라인업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애플의 참전이 정체된 폴더블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00:19것이란 분석입니다.
00:20실제로 시장 조사업체 IDC는 아이폰 듀오의 등장 덕분에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이 13% 증가할 것이라며 애플이 없었다면 오히려 시장이
00:29역성장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0:32이런 가운데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는 부품값 폭등의 여파로 신제품 아이폰 18%가 뜻밖의 반사익을 누리며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00:41있습니다.
00:41중국 현지 제조사들이 플래그십 모델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면서 아이폰의 상대적 가격 경쟁력이 부각돼 화웨이 등 자국 브랜드를 꺾고 점유율 33
00:50%를 휩쓸었습니다.
00:52자상 첫 폴더블폰 출격에 이은 중국 시장에서의 뚜렷한 판매 호조가 맞물리면서 올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향한 애플의 공세가 한층
01:00매서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