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국회 국방위에서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장병들의 바디캠 영상을 비공개로 틀었는데요.
00:06총 170분 분량인데 비무장지대 진입부터 폭발 뒤 부상장병이 바닥을 기어서 빠져나오는 모습까지 담겼습니다.
00:14먼저 오늘 국군의 날 기념사에 나선 대통령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00:20얼마 전 비무장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00:29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빠른 쾌위를 빌며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00:39그제 국회에서는 지뢰 폭발 사고 당시 보디캠 영상이 비공개로 재생이 됐는데요.
00:47저희가 재구성을 좀 해봤습니다. 지뢰를 밟으면서 1차 폭발로 발 뒤꿈치를 다친 중사.
00:53처음에는 부축을 받다가 2차 폭발로 발목에 중상을 입은 대대장이 더 많이 다친 걸 고려해서
00:58나는 스스로 기어가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01:02이송을 맡은 병사 3명은 대대장이 정신을 잃지 않도록 정신을 차려야 한다 계속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01:11전우회를 발휘해서 이렇게 하는 장면 그래서 저만 눈물이 걸승걸승하나 했더니 앞에 있는 국민의힘 앞에 있는 의원들도 걸승걸승하더라고요.
01:23M 대 1 남쪽으로 10에서 15m 이상 내려왔다고 하지 않습니까?
01:28그러면 예를 들어 지뢰가 3m 간격으로 매설이 되면 10m면은 3열이 되는 거죠.
01:342열이 되겠죠.
01:35그다음에 폭이 100m다.
01:37그렇기 때문에 수백 발 이상 매설돼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