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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AI로 65세 어르신의 모습을 그려본 건데요.

100세 시대라는데, 올해 65세면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지는데요.

정경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만 65세 노인이라면 앞으로 21.7년을 더 살 수 있을 거란 국가데이터처 통계가 나왔습니다.

평균 86세, 남성은 84.5세, 여성은 88.7세까지 살 것으로 기대돼 OECD 38개 회원국 중에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이미 75세까지 생존했다면 기대여명은 13.5년에 이릅니다.

[김철환 / 70대]
"86세는 아주 적당한 거 같아요. 내 나이에는 혼자 노는 걸 잘 놀아야 되거든."

고령층의 기준이 되는 65세 한국인의 남은 수명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100만 명을 넘어서 전체의 21.6%.

10명 중 4명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일하는 고령자도 늘고 있습니다.

[채양석 / 60대]
"일을 하고 싶어요. 일을 하고 싶어도 60세 넘어가고 그러면 안 써요."

[윤숙경 / 70대]
"의료비가 좀 걱정되더라고요. 내가 예측할 수 없는 아픔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계봉오 /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
"여러 가지 사회 경제적인 조건들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이 향상이 되었기 때문에."

늘어나는 수명에 2050년엔 65세 고령 인구가 40%를 넘을 것이란 관측도 나왔습니다.

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영상취재: 조승현
영상편집: 조성빈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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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AI로 65세 어르신의 모습을 그려본 건데요.
00:04요즘 100세 시대라는데 올해 65세면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요?
00:09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00:13정경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올해 만 65세 노인이라면 앞으로 21.7년을 더 살 수 있을 거란 국가 데이터처 통계가 나왔습니다.
00:24평균 86세, 남성은 84.5세, 여성은 88.7세까지 살 것으로 기대돼 OECD 38개 회원국 중에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00:37이미 75세까지 생존했다면 기대 여명은 13.5년에 이릅니다.
00:4386세는 아주 적당한 그런 수정인 것 같아요.
00:48내 나이에는 혼자 노는 걸 잘 놀아야 되거든요.
00:51고령층의 기준이 되는 65세 한국인의 남은 수명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00:58올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100만 명을 넘어서 전체의 21.6%.
01:0510명 중 4명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일하는 고령자도 늘고 있습니다.
01:11일을 하고 싶어요. 일을. 일을 하고 싶어도 60세 넘어가 보면 안 써요.
01:20의료비가 좀 걱정되더라고요. 내가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아픔이 올 수 있기 때문에.
01:27여러 가지 사회, 경제적인 조건들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이 향상이 되었기 때문에.
01:33늘어나는 수명에 2050년엔 65세 고령인구가 40%를 넘을 것이란 관측도 나왔습니다.
01:41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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