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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남북 경제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1차 후보지로 파주시 파주읍과 문산읍, 월롱면 일대를 지정해 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이번 개발계획에는 총 사업비 2조 원을 들여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 스마트물류 등 6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전체 면적의 20%를 평화 용지로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경기도는 연천군과 포천시 등 다른 도내 후보지에 대해서도 행정절차를 마치는 대로 내년 8월 2차 지정을 신청하고, 이달 중 추가 공모를 열어 연말까지 대상지 한 곳을 더 선정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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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가 남북 경제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1차 후보지로 파주시 일대를 지정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00:09개발 계획에는 총 사업비 2조 원을 들여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 스마트 물류 등 6개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전체 면적의 20
00:18%를 평화용지로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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