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 발사되는 누리호에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 등 총 15개의 위성이 실립니다.
00:06이들 위성은 한반도 감시체계 구축과 단백질 결정화 같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데요.
00:13이성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무게 100kg 미만의 초소형 군집위성입니다.
00:21이 위성에는 570km 상공에서 흑백 1m급, 컬러 4m급 해상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전자광학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00:30초소형 위성은 5기가 한꺼번에 발사되는데, 마치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처럼 위성이 릴레이하듯 군집으로 이동합니다.
00:38발사에 성공할 경우 한반도 지역을 하루에 여러 차례 촬영해 사실상 실시간 관측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00:50지표를 10km 폭으로 촬영이 가능한데, 관심적인 한반도를 전체 촬영하려면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00:585대 위성으로 동시에 운영을 한다면, 그 기간이 5분의 1 정도로 줄어들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
01:06이외에도 국내 대학과 기업 등이 제작한 큐브위성 10기도 실력, 다양한 과학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01:13우주 바이오 기업 스페이스린텍은 큐브위성에 치매치료 단백질 성분을 탑재해 단백질 결정화 연구를 수행합니다.
01:21중력이 거의 없는 우주 공간에선 고슴도의 단백질 결정을 얻어 단백질 3차원 구조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신약 개발을 앞당길 수
01:29있습니다.
01:30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위성엔 SK하이닉스 반도체 등을 넣어 우주 방사성 등 혹독한 우주 환경에서 전자부품의 성능을 검증합니다.
01:39누리온은 이륙 후 목표 고도에 도달하면 초세형 군주비성 5개를 35초에서 40초 간격으로 차례대로 분류하고 이후 큐브위성을 2개씩 10초 간격으로 내보낼
01:51계획입니다.
01:52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