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집에서 아이들 20여 명이 학대받고 있었습니다.
00:04미국에 사는 중국계 부부가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이들인데 변명이 황당합니다.
00:09박지혜 기자입니다.
00:13대저택 안으로 FBI 요원들이 진입합니다.
00:16아동학대 공모 혐의 등으로 중국인 부부 65살 거진 시안과 38살 실비아 장을 체포한 겁니다.
00:24이들에겐 모두 22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최소 20명은 대리모를 통해 얻었습니다.
00:32문제는 이 아이들을 30대의 감시카메라로 감시하고 학습센터로 불리는 방에서 몇 시간씩 앉히거나 체벌해 온 겁니다.
00:42대부분 1살에서 3살가량의 아이들이었습니다.
00:46부모는 도우미에게 더 세게 때리라고 지시하거나 직접 때리는 등 반복적으로 학대했습니다.
01:16부부 측 변호사는 아이들을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키우려 했다고 밝히며 학대한 건 도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24현지 검찰은 부부에게 최대 17년 4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1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01:33그리고
01:44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