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국정감사에는 빈총 경계로 직무배자가 된 한기성 전 1군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요.
00:07처음으로 입을 여는 만큼 거친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00:30아닙니다. 의원님.
00:31삽탄을 안 하고 1초 걸린다고 칩시다. 우리 장병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거 아니에요? 그래도 문제 없어요? 군단장이 밑에 있는 예약 장병들이
00:40생명에 위험에 노출되는 게 문제가 없는 거예요? 아직도 반성을 안 하는 거예요?
00:45전체 삽탄 지시를 다시 내렸고 전 부대는 삽탄 유지하고 있습니다.
00:51문제가 없으면 말하는 대로 빼놓으면 문제가 없으면 안전사고 안 일어날 거 좋은데 왜 그렇게 내렸냐고요. 그런데 왜 조사를 안 해요?
01:00이게 말이 돼요?
01:01한번 변명해 보세요.
01:03고객님 아까 말씀드렸지만 다른 작전 여건을 위해서 한 거고.
01:07아니 그 1초는 걸릴 거 아니에요?
01:09삽탄의 원칙의 기준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삽탄이란 용어는 개인 학위에 탄이 들어있는 탄.
01:16내가 그걸 몰라서 물어요?
01:17아닙니다 그래서.
01:18군생활 당신보다 더 많이 했어? 내가 그걸 몰라서 묻느냐고.
01:22상관이 돼가지고.
01:23그러나 그것도 잘했다는 거예요 지금? 이걸 지금 장병들이 다 보고 있어요.
01:27위원님 제게 책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습니다.
01:30이 정보는 뭐 하는 겁니까 지금?
01:34네. 직무 배제가 된 한기성 전 1군 단장은요.
01:39그 전에는 25 사단장이었습니다.
01:41그 시절에도 DMZ 작전 회피 의혹을 좀 받고 있는 상황이고
01:44또 빈총 경계가 시작된 이후에 또 지뢰 사고가 있다 보니까 더 논란인 그런 모습인데요.
01:50첫째분 교수님. 명확하게 오늘도 나와가지고 뭐 설명을 하거나 본인이 왜 그랬는지에 대한 좀 그런 입장 발표를 못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01:58보셨나요?
01:59조금 저는 이제 임종두 의원도 잠깐 기회를 줬으면 좋을 뻔했어요.
02:03뭐 얘기 좀 들어보고 나서 더 막 질의를 해야 되는데 답변을 별로 못 들었잖아요 지금.
02:08그러니까 전 1군단 한기성 장군 같은 경우에 이제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계속 얘기가 안 되다 보니까 그런 건데.
02:13물론 일반적으로 보면 삽탄을 안 하고 경계를 쓴 건 잘못됐어요.
02:17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02:19그런데 이제 본인은 본인 나름대로 입장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오늘 충분히 설명은 안 된 것 같아요.
02:23우리가 들었던 인터뷰 내용만 보면.
02:25왜냐하면 뭐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계속 이제 뭐 질의를 하고 계속 뭐 내가 당신보다 군사생활을 오래 했어 이러다 보니까
02:31본인이 설명을 안 해서 구체적으로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02:35인터뷰 내용만 보면.
02:36지금 이제 국정감사장에서 나온 내용만 보면.
02:38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한기성 장군이 얘기하는 것처럼 삽탄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는 과연 납득이 될까라는 생각은 들어요.
02:46나름대로 설명을 할 수 있겠지만.
02:48지금 현재 상황에서 북한이 이렇게 도발을 해오고 자꾸 월선을 하잖아요 지금.
02:52우리 경계선을 넘어오고 있잖아요.
02:54이런 상황에서 우리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 또 국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고 하면 다른 어떤 이유보다 삽탄을 하고서 경계하는 건 맞다고
03:02생각해요.
03:03그렇기 때문에 오늘 뭐 충분히 듣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런 발상과 이런 지지를 한 것 자체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은 분명히
03:11보입니다.
03:13국방부에서는 개인화기 같은 경우는 대부분 삽탄을 마쳤고 일부 공룡화기의 문제였다.
03:19그래서 전반적으로 빈총 경계 이런 표현은 좀 쓰지 말아달라고 하긴 했는데 야당 의원들 생각은 좀 다른 것 같기는 하고요.
03:26이현정 위원님. 개인화기에는 삽탄이 되어 있었고 공룡화기다 그러면 또 괜찮은 건가요?
03:31개인과 공룡이 똑같은 거지 않습니까? 공룡은 안 해도 되고 개인은 해도 돼요?
03:37아니 지금 전방부대의 상황이라는 게 지금 일촉척발의 상황이고 1초면요.
03:43그냥 총 따르면 바로 죽습니다.
03:45그런 어떤 엄중한 상황들 누구보다 잘 알 거 아닙니까?
03:48그런데 이분이 예전에 후방에 있을 때 그때 총기 사고가 있었던 거예요.
03:52그러니까 전방부대 가니까 또 본인이 그런 상황이 날지 모르니까 지금 삽탄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03:57알고 보니까 이 한기성 장군뿐만 아니라 지금 전방에 대부분 부대들이 지금 삽탄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4그 이유는 느슨해져 있다는 이야기예요.
04:06기본적으로 북한에 대해서 우리가 경계가 굉장히 느슨해져 있다는 이야기고
04:11지금 사실 우리 군의 어떤 능력이라는 게 얼마 전에 사실은 드론 띄우는 것도 계속 실패를 했지 않습니까?
04:17대통령 본원 앞에서 드론이 뚝뚝 떨어졌잖아요.
04:19표적기가 떨어졌죠.
04:21그러면 그 기술을 배워야 될 텐데 조금 전 속보를 보니까
04:24지금 외교부에서 지금 우크라이나 우리 대사를 갖다가 지금 소환을 해버렸습니다.
04:31지금 일본은요.
04:33우크라이나에 들어가서 지금 이 첨단 지금 드론 기술을 계속 지금 합작해서 배워오고 있어요.
04:39그런데 지금 제넨스키 대통령이 지금 포로 2명 한 걸 갖다가 공개했다는 이유로
04:43지금 전쟁 벌이고 있는 나라의 대사를 우리가 소환을 해요?
04:47이게 지금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04:49이게 도대체 외교적으로 어떤 책임을 질지 모르겠습니다.
04:51아니 그게 지금 자존심을 긁을지 몰라요.
04:53잘못했을지 모르겠습니다.
04:54그런데 이건 우리 국익과도 연결되어 있는 문제입니다.
04:57그런데 지금 이걸 갖다가 한다고 어제 조현 외교부 장관 이야기했던데
05:01바로 우크라이나 대사를 지금 소환 결정했다는데
05:03지금 전쟁 중인 나라의 대사를 소환하자 그러면
05:07어떻게 하다는 이야기입니까?
05:10제넨스키 대통령이 어떤 비공개 합의를 좀 어긴 것 때문에 여러 가지 조치들이 나옵니다만
05:15그에 따른 우려들도 동시에 나오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