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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브런슨 사령관, 北 도발 거론하며 전작권에 제동
北 미사일 도발 거론하며… "조건 확실히 변해"
이기헌 "무슨 권한으로 합의 이행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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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사흘 연속 전작권 전환에 대해 미온적인 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00:08하지만 국방부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00:36네, 여당에서는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을 문제를 삼고 있는데요.
00:40무슨 권한으로 2015년에 다 합의했는데 합의 이항이 찬물을 끼었냐.
00:46김준영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같은 경우도 브런슨 입을 막고 우리 정부가 입을 열어라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00:53여선홍 부대변인님, 어쨌든 그래도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 배경에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00:59그걸부터 좀 파악하는 게 먼저 순서가 아닐까요?
01:02그런데 지금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이 이른바 트럼프 대통령이나 워싱턴과 약간 조율을 거친 것이냐.
01:10그런 생각에는 약간의 좀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01:13트럼프 행정부나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발언들을 보면
01:17동맹국들이 너무 많은, 우리가 동맹국들한테 너무 많은 것을 해주고 있다.
01:22특히나 자국이, 그러니까 한국이 방위 관련해서는 더 큰 역할을 해야 된다.
01:28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 만났을 때도
01:32사실은 전작권 관련해서 특별한 의견이 없습니다.
01:36그런데 지금 브런슨 사령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01:39뭔가 그 기조의 기조가 바뀐 것인가?
01:42그런데 지금 여러 보도들을 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01:47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을지훈련 중단하라고 했을 때
01:51그때 브런슨 사령관 반응을 보니까
01:54아니, 나 모른다. 그냥 SNS 보고 지금 나도 알았다.
01:57이렇게 반응을 했었거든요.
01:58그러니까 저 발언은 브런슨 사령관의 개인적인 발언이 아닌가.
02:03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02:04어쨌든 지금 한미연합사 사령관이 브런슨 사령관이 저런 발언을 했다고 하면
02:10어쨌든 군이나 이런 관계 당국에서는 철저하게 그 배경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는 있다.
02:16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16네. 사성 장군 출신이자 지금 대통령의 국방정책특보를 받고 있는 민주당의 김병주 의원은요.
02:24브런슨 사령관의 말이 백악관과 온도 차이가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02:30통상 백악관이나 워싱턴하고는 온도 차이가 많습니다.
02:35워싱턴에서는 이런 전작권 조건 이런 거 별로 관심이 없어요, 솔직히.
02:41트럼프는 오히려 이해를 하기가 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45또 우리가 자주 국방을 해서 전작권 전환하면 미국의 부담이 줄어들잖아요.
02:51트럼프는 오히려 그걸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02:54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작권 전환을 오히려 좋아할 거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2:59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고 말고가 아니라 우리가 가져와서 제대로 이행을 할 수 있는지
03:05이것부터 점검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03:07이현정 위원님, 김병주 의원의 말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03:11지금 가져가도 문제 없다는 것 같아요.
03:13그러니까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바로 그게 중요한 지점이에요.
03:17뭐냐면 이걸 과연 우리의 안보에 있어서 정말 이게 저는 이해할 수 없는 게
03:22사실 민주당 진향에서는 계속 전작권을 자주 국방과 연결시킵니다.
03:27그런데 자주 국방이라는 건 우리 혼자 지키는 거잖아요.
03:30우리 혼자 지킬 수 있습니까, 솔직히하게 해서?
03:33핵가진 국가와 지금 우리가 대치하고 있는 상황인데
03:36우리 힘으로 지키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자기 힘으로 지키는 나라가?
03:39미국 정도? 이외에는 자기 힘으로 지킬 수 있나요?
03:43지금 전쟁의 양상이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03:45지금 사우디아라비아 보세요.
03:48저렇게 돈 많고 지금 첨단무기 많은 나라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03:52지금 미국한테 계속 SOS를 치는데 미국은 아직까지 들어가지 않고 있잖아요.
03:56지금 방군이라는 방군이 그냥 미사일 소속 공항 다 부수고 하는데 지금 사우디가 아무 대응을 못해요.
04:02왜 그럴까요?
04:04결국 현대전쟁은 그렇지 않습니다.
04:06결국은 정보력도 중요하고.
04:09머스크가 지금 스타링크 하나만 꺼버리면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못해요.
04:13그런 국면입니다.
04:15그런 국면에서 자주 국방이 이야기한다고요?
04:17정말 이거는 생각을 바꿔야 돼요, 지금은.
04:20어쨌든 간에 우리는 정보와 힘 있는 나라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04:26지금 저렇게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 자주 국방 말은 좋죠.
04:29그런데 우리 혼자 지킬 수 없으면 솔직히 이야기해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지켜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4:34그런 관점에서 지금 브런슨 사령관 이야기가 저 사령관 이야기가 혼자 저런 이야기 하겠어요?
04:40핵도 없는 이야기죠.
04:41다 지금 미국에서 조일된 이야기일 테고 결국은 지금 전장의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47공부가 환경 자체가.
04:48그렇기 때문에 그게 필요하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지금 너무 목적에만 얽매이지 마라.
04:53중요한 건 결국 우리의 안보다라는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04:57네, 그리고 또 국민의힘이 걱정하는 부분은 한미 관계가 괜찮으냐.
05:03이게 또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의 진의에 대해서 파악이 되느냐.
05:06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05:07최진봉 교수님, 그러다 보니까 왜 북한 지뢰도발에는 말을 못하고 브런슨 사령관에 대해서는 또 이렇게 강하게 얘기를 하느냐.
05:15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잖아요.
05:16굉장히 그런 얘기 했잖아요.
05:17브런슨 사령관이 그냥 했겠냐.
05:19트럼프하고 다 소통해서 했겠지.
05:21우리 합참이 얘기하는 얘기가 대통령의 말이에요.
05:24왜 말을 못해요?
05:25국민의힘이 왜 저런지 모르겠어요.
05:26아니, 합참이나 장군들이 강하게 얘기하잖아요.
05:29응징해야 된다고.
05:30그 북한에 대해서 그렇게 강하게 얘기하고.
05:32우리 대통령은 극총수 미사일 발사 현장에 직접 현장 참관도 하시고.
05:37국방부 장관도 강하게 얘기했고요.
05:39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돼요.
05:40국민의힘이 왜 이런지 잘 모르겠어요.
05:42대통령도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거예요.
05:44그 합참에 있는 장군들이나 아니면 국방부 장관하고.
05:48미국과의 관계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05:50사우디아라비아도 드셨는데 그게 바로 현실이에요.
05:53미국은 자기하고 연관 없거나 이러면 사우사우디하고 미국하고 관계 얼마나 좋은데요.
05:58관계 너무너무 좋습니다.
06:00그런데 지금 안 도와주잖아요.
06:01이유가 뭐예요?
06:02선거 앞두고 경제적으로 여우면 당할까 봐.
06:04또 선거에 질까 봐 이러는 거예요, 트럼프가.
06:06이런 모습이 현실이에요.
06:07그래서 저희는 물론 전자권 전환 문제에서 우리가 고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6:11또 브런슨 장군의 얘기도 들어야 한다고 보지만.
06:14그 모든 과정에 협상과 협의를 통해서 우리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6:19전자권 얘기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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