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법사위 국감에서는 여야 간의 거친 설전이 오갔는데요. 그 모습도 보고 오겠습니다.
00:48진보당의 손솔 의원은 어제에 의해 오늘도 김태규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1:24김태규 의원의 사과가 먼저입니다.
01:28김태규 의원은 저에게 사과하셔야 합니다.
01:33동료 의원의 질의조차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국회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 자격은 없습니다.
01:42네 어제 저렇게 법사위장에서 얘기를 했고 오늘은 별도 기자회견까지 해서 사과를 촉구를 했는데 김태규 의원은 청과물상에 가면 사과 많다 이렇게
01:53얘기를 하면서 절대 사과를 안 할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56서재현 부대변님. 그런데 또 이게 청과물상 사과 여기에 비유를 하는 건 또 적절하지 않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02:02그렇죠. 여야 간에 싸워야죠. 당연히 싸우더라도 품격 있게 싸워야 되고 또 품격이 없으면 그런 논리가 돼야 되고 논리가 없으면 쓰는
02:10단어 정도는 돼야 되는데
02:11그런데 청과물상 그러니까 사과니까 사과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조롱하고 비꼬는 거잖아요.
02:18그러니까 저분은 사실은 이제 저도 참 부끄럽긴 한데 김태규 의원 스스로가 한번 내가 왜 국회의원이 되었고 내가 한 4개월 정도
02:26되었는데 어떤 이제 언론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고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02:32그래서 뭐 제명이나 이런 절차적도 있지만 스스로가 보러 인식해야 되잖아요.
02:36정말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울산 지역을 위해서 국회의원이 되신 거기 때문에 이제 4개월 지났지만 이제 초심을 좀 더 한번 더
02:43새겨볼 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도 합니다.
02:45네. 민주당에서는 김태규 의원의 법사위 퇴출에 이어서 제명 논의까지 해야 된다. 이런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2:54당장 법사위 퇴출을 지켜야 하고 그리고 국회 제명 절차도 논의를 해야 하고 아무튼 공직에 있기에는 부적절한 인물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03:04윤리특위가 전반기에 여야 동수로 구성을 하려고 했다가 여론이 어떤 안 좋다 보니까 이게 추진이 못되고 멈췄습니다.
03:11여야 동수로자 하는 것은 징계를 한 명도 하지 말자는 얘기와 같아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지도부의 고민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20네. 근데 여야 동수로 안 하면 특정 정당에게만 위원이 많이 가게 되면 또 한쪽 정당만 징계를 받을 수 있어서 잘
03:28될지 모르겠는데요.
03:30이현정 위원님.
03:31국회의 윤리특위가 꾸려져야지 여야 의원들의 저런 막말이 좀 자제가 되려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03:37윤리특위가 구성된다 하더라도 그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들 아니에요? 자기들 자기를 심판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03:43셀프 징계인 거죠.
03:43누가 그걸 심판하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03:47그렇기 때문에 윤리위라는 게 제가 거듭 주장하자면 사실상 이거는 국회의원이 아닌 사람이 하거나 그런 방식으로 해야 되고
03:54또 국회의원의 대출이라는 거는 사실은 국민의회에서 선출된 거기 때문에 국민이 어떤 선택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4:02그러니까 지금 워낙 이 21대 22대 국회의원의 의석수가 워낙 차이가 나다 보니까 일방적으로 되다 보니까 된 건데
04:08사실 법사위는요. 누구와 누구를 지금 비판하겠습니까? 다 똑같잖아요.
04:13국민들이 거기에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고 이런 걸 지금 따지겠습니까?
04:18저렇게 뻔뻔하게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도 제가 볼 때는 말도 안 돼요.
04:20그거 다 공동 책임이 있는 거잖아요. 제일 큰 책임은 위원장한테 있습니다.
04:25위원장이 정말 제대로 이걸 운영을 한다고 그러면 이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습니다.
04:30다른 상임위 보세요. 다른 상임위가 물론 여야가 다 똑같은 상황이지만 이런 문제가 된 데가 있어요.
04:35오로지 지금 법사위만 그렇잖아요.
04:37과방이도 비슷한 것 같고요.
04:38과방이 요즘 괜찮아요. 옛날 같지 않아요.
04:41위원장이 바뀌셔서. 그분이 저 위원장 그만두셔서 그나마 괜찮습니다. 요즘은.
04:46요즘 문제는 법사위예요. 결국은 법사위 위원장이 얼마나 중립적으로 공평하게 운영하느냐.
04:52거기에 달려있는 겁니다. 결국 뭐 의원들 제명하고 이런 문제가 있는데 해결되지 않고
04:57정말 법사위 위원장이 정말 공정한 사회자로서 운영한다고 그러면
05:02의원들이 그렇게 못할 거지 않습니까?
05:06좀 이제 덜 싸우는 법사위도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05:10국감이 좀 많이 남아있으니까요.
05:11국감이 좀 많이 남아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