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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윤호중 행안부 장관,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감찰 지시 이후 오늘 첫 출근길에서 관련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부터 듣고 오시죠.

일단 감찰 지시 배경으로 직위를 이용한 정치행동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이 설명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강성필]
우리 공무원들은 공무원은 정치와 관련해서 중립 의무를 지켜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만약 위반을 하게 되면 공무원법 위반으로 징계받을 수 있고 형사처벌까지도 갈 수 있는 중대한 상황인 겁니다. 그런데 임은정 수사관, 광주지방 중수청장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는 사실상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일정한 인사의 문제를 뛰어넘어서 범여권 내에서 노선 투쟁으로 비춰질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임은정 중수청장 빼놓고는 모두 다 정치인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범여권 내에서는 정치행위를 할 거면 공무원 그만하시고 변호사 개업을 하시든지 출마를 하시든지 하면 되는데 왜 공무원의 신분을 유지하면서 안 그래도 중수청이 출범을 해서 어수선한 이 상황에서 조직을 흔들어놓는 것이냐라는 비판이 계속해서 있어 왔고 결국에는 이분이 그러면 정치적인 목적이 없다고 한다면 충분히 내부 인사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절차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것을 무시하고 공개적으로 공론화시키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그리고 나머지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 번째는 그러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가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문제잖아요. 그런데 이게 객관적이냐 이거예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거기에 휘말려서 그때 책임 있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고 하는데 이건 A와 B처럼 딱딱 떨어지는 그...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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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전국 현안 두 분과 자세하게 나눠보겠습니다.
00:09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00:14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세요.
00:16먼저 윤호중 장관,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 이후에 오늘 첫 출근길에서 관련 언급이 있었습니다.
00:24그 이야기부터 듣고 오시죠.
00:28이것이 혹시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은 아닐지에 대해서 감찰을 하라는 지시를 하는 것입니다.
00:43이런 격언이 있지 않습니까?
00:44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지켜라.
00:46집단 행동을 하면 모두 징계할 수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용인해줘 왔던 게 과거 검찰의 관행이었습니다.
00:58그런 관행을 중수청에 와서까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01:05정치 개입이라든가 집단 행동, 또 나아가서는 파보를 만든다든가 이런 직무와 관련 없는 정치 행위, 이런 것들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01:25일단 감찰 지시 배경으로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 설명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32그러니까 우리 공무원들은 공무원은 정치와 관련해서 중립 의무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01:39그런데 이것을 만약에 위반을 하게 되면 공무원법 위반으로 징계를 받을 수 있고 형사처벌까지도 갈 수 있는 중대한 사항인 겁니다.
01:48그런데 지금 임은정 수사관, 그러니까 광주지방 중수청장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는 사실상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일정한 어떤 인사의 문제를 뛰어넘어가지고 범요건 내에서
02:03노선 투쟁으로 이렇게 비춰질 수가 있는 거거든요.
02:06그렇기 때문에 임은정, 중수청장 빼놓고는 모두 다 정치인들입니다.
02:13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범요건 내에서는 그렇게 정치 행위를 할 거면 공무원 그만하시고 변호사 개업을 하시든지 출마를 하시든지 하면 되는데 왜
02:23공무원의 신분을 유지하면서 안 그래도 지금 중수청이 출범을 해가지고 어수선한 이 상황에서 조직을 흔들어 놓는 거냐라는 비판이 계속해서 있어 왔고.
02:35결국에는 이분이 그러면 정치적인 목적이 없다고 한다면 충분히 내부 인사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어떤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절차가 있는 거
02:44아니겠습니까?
02:45그런데 이런 것을 무시하고 공개적으로 이걸 공론화시키고 있다는 점이 이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02:53그리고 나머지 두 가지 또 문제가 있는데.
02:55첫 번째는 그러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제기하고 있는 이 문제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문제잖아요.
03:05그런데 이게 객관적이냐 이거예요.
03:08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거기에 휘말려서 그때 책임 있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고 하는데 이거는 A와 B처럼 딱딱 떨어지는 그런 문제가
03:18좀 아닌 거거든요.
03:19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그러면 광주지방중수청에도 많은 수사관들이 있을 겁니다.
03:26이분들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서는 다 좋게 생각하겠냐 이거예요.
03:32분명히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좋아하지 않는 분도 있을 겁니다.
03:35능력이라든지 정치 성향이라든지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에 대해서.
03:40그러면 그분들도 다 들고 일어서면 본인은 어떻게 할 겁니까?
03:43그렇기 때문에 공무원은 사실 어려운 점이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성향이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 있어도
03:51이거를 자중하고 굳이 이것을 말하고 싶다고 하면 내부적인 비공개 방법을 선택했던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는 조금 징계가 필요한 것
04:02같다라는 것이 중론인 것 같습니다.
04:03네, 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4:06인사폭망을 자백한 꼴이다.
04:08그리고 일각에서는 이게 좀 지나친 기강잡기, 조직기강잡기다라는 분석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4:15과거 민주당에서 우리가 집권했을 때 내부에서 반발이 나오면
04:20그 공무원에 대해서 양심에 따로서 행동해라, 포기하지 마라, 기운 내라라고 오히려 응원했었단 말이에요.
04:28그런데 이번에는 그 반대를 하죠. 어디 감히 공직기강을 져야 하는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느냐라고 하면서 반대를 이야기하는데
04:34정권의 어떤 유불리라든가 정당의 유불리에 따라서 입장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이다.
04:40라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04:41그리고 지금 이 임명을, 인사청무에 대해서 지금 임은정 주수청장을 감찰하겠다.
04:49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04:51결국은 김지영 후보자를 중수청장으로 임명 강행했다. 이 의미로 읽힙니다.
04:57지금 뭘 하고 있죠?
04:58내일 모레 인사청무에 예정돼 있는데 인사청문을 앞두고 김지영 후보자에게 반대하는 이 문장을 감찰하겠다.
05:06그 말은 인사청무에는 결과 안 보겠다는 거예요.
05:08인사청문을 어떤 문제만 해도 그냥 강행했다.
05:10그 의미라는 면에서 굉장히 지금 이재명 정부 인사가 전혀 국민적 동의를 얻지 않고 그냥 막무가내로 질주한 거나 이런 지적을 하지
05:20않을 수 없다는 말씀드리고요.
05:22만약 이렇게 해서 김지영 후보자가 임명되지 않습니까?
05:27그럼 김지영 후보자는 어떤 스탠스가 될까요?
05:29이런 논란과 내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에서 강행 전해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고마울 수밖에 없죠.
05:36그러니까 충성을 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05:38그래서 이런 식으로 충성을 받아내고 또 충성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듯한 이런 모습을 보이는 이유가 뭐겠느냐.
05:47중수청장에게 정상적인 제가 보기에는 중수청장으로서 역할을 기대한 것이 아니라 친정부적인 중수청장이 되어라라는 그런 시그널로 익힌다는 면에서 굉장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05:59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01그리고 임문정 씨가 일단 그런 걸 읽는 것 같아요.
06:04광주지방 중수청장이죠.
06:06임문정 광주지방 중수청장이 좀 공개적으로 저렇게 얘기하는 것은 조금 지나침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6:14사실 본인은 밑에 있는 부하 직원인 거고요.
06:17김지영 후보자는 이제 상관으로 와가지고 상관으로서 임문정 중수청장을 지휘를 하고 업무하다라고 명령을 해야 되는데
06:26그 상관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반대를 하면서 뭘 하고 있느냐.
06:30저렇게 오면 누가 지휘를 따르겠느냐라고 얘기해요.
06:33자기가 지휘를 따라야 되는 상관에 대해서 누가 지휘를 따르겠느냐.
06:37그럼 본인부터 지휘 안 따르겠다 그 말이잖아요.
06:39그걸 공개적으로 얘기했어요.
06:40그러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세력과 규합해서 나는 지휘를 따르지 않겠다.
06:45이런 식으로도 읽히거든요.
06:46그래서 너무 지나친 공개적인 행보, 정치적 행동으로 읽히는 그런 장면은 좀 과한 면도 없잖아 했다.
06:55말씀드립니다.
06:56연휴 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SNS로 굉장히 강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07:02특히나 강경파를 저격한 듯한 메시지가 나오다 보니까 그 이후에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 지시가 나온 거거든요.
07:11그러다 보니까 여권 강경파를 향한 경고라는 해석까지도 이어지던데
07:15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7:17그런데 대통령께서는 사실 연휴 SNS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07:23여기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이게 옳다 그르다에 대해서 평가를 하시잖아요.
07:28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일국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국민 전체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아무래도 중요하다고 보고
07:36그다음에 대통령이 하시는 말씀은 아무래도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서 많이 집중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07:44그런데 이런 내용을 대통령께서 모르시겠습니까?
07:48본인이 이렇게 조금 강경한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게 100% 국민들에게 공감이 돼가지고
07:53100% 본인에게 좋은 어떤 효과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07:58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이런 메시지를 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는 범요건 내의
08:06일명 강경파, 강경파도 아니죠.
08:09강경파라는 것은 어떤 정책에 있어서 이걸 강하게 추진해야 된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을 우리가 강경파라고 하는 거지
08:17이건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무국파예요.
08:20무책임한 극단주의자인 거예요.
08:23그러니까 지금 대통령이 임명하려고 하는 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차관급 인사인데
08:29대한민국 공직자를 임명하는 그 기준이 친륜이냐 반륜이냐 이래야 되겠습니까?
08:36대한민국 국민들에서 몇 분 정도나 이 김지용 후보자가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 알겠습니까?
08:43국민들은 그런 것보다 지금 아무래도 검찰청이 없어지고 보안수사권이 없어진 상황에서
08:50어떤 국민들의 안전이나 치안이나 이런 것들이 중수청을 통해서 잘 지켜질 수 있느냐가 궁금한 건데
08:57옛날에 얘기하면서 잘 알아먹지도 못한 이런 얘기를 가지고 계속해서 공격을 하니까
09:03대통령께서 이런 얘기까지 하는 모습, 이 전체적인 상황을 부정적으로 여길 겁니다.
09:08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는 이런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09:12어쩔 수 없이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저런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9:16저는 이제는 민주당 내에서 김민석 대표를 통하고
09:20또 초선 의원이든 중진이든 간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강하게 지적을 해줘야 된다.
09:25오늘 조계 의원 민주당 대변인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이런 얘기에 대해서 시원하게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09:31저는 이런 현역 의원들의 모습들이 더 나와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09:34네, 이재명 대통령이 저런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저렇게 비판 메시지를 올리는데
09:40김용민 의원이 또 자리를 탐내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
09:45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9:46여권 내부의 반발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모습인데 어떻게 바라보세요?
09:50지금 이제 임은정 중수청자, 광주지방 중수청자 얘기를 좀 하면
09:55왜 지금 추미애 의원을 겨냥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뛰어들었느냐
09:59그걸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같이 드릴게요.
10:02지금 보니까 임은정 중수, 광주지방 중수청장을 그냥 방치하게 되면
10:08이게 확산될 걸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10:11지금 안 그래도 지금 대통령이 지지율 떨어지고 있는데
10:13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것은 곧 레임덩이고
10:15레임덩의 가장 첫 번째 증상이 뭐냐면 공무원들이 말을 안 듣는 거거든요.
10:20지금 그런 상황에 직면해 있는 거예요.
10:21그러다 보니까 공무원 기강 다지기는 임은정을 해서
10:25임은정을 감찰해가지고 할 수밖에 없었다.
10:29그런 입장으로 보이고요.
10:30그리고 추미애 의원에 대해서는 왜 저렇게 에둘러가죠?
10:34에둘러서 사실 추미애 의원에 대해서만 공개적으로 얘기한 거죠.
10:37추미애 의원이 고관 대작을 했던 사람인데
10:40호화롭게 국민 세금으로 거주지를 마련하고 등등 얘기한 거 보면
10:45추미애 도지사를 얘기한 거 같아요.
10:47그럼 왜 그랬을까?
10:48지금 추미애 도지사가 임은정의 후방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10:53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임은정을 고립시키고 싶은 거예요.
10:56그럼 어떻게 됩니까? 후방 지원군을 차단해야 되지 않습니까?
10:59그렇기 때문에 지금 임은정 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은 행안부 장관이 하는 거고
11:05대통령은 그럼 내가 후방 지원군을 차단할게 역할을 나눠가지고
11:09양쪽에서 다 각각 때리는 게 아니겠는가?
11:12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1:14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무극파라고 얘기하면서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얘기했지 않습니까?
11:21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무책임? 책임? 이런 말 자기가 없다고 봅니다.
11:25지난번에 어떻게 했습니까?
11:26동해에서 우리 해군의 장병이 사경을 헤매는 그때 골프차가 논란이 됐었는데
11:32이번에 또 어떻게 했습니까?
11:33이번에 또 상가 천장이 무너져서 어른들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
11:37그런 위태한 상황에서 하루 종일 가족으로 골프차 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11:42과거에 세월호 사건때 어떻게 했습니까?
11:44박근혜 전 대통령이 관저에 있었다고 가지고 뭘 했냐면
11:48직무 유교라고 했어요. 관저에 있었다는 이유로.
11:52그런데 본인은 관저에 있지도 않고 골프장 있었지 않습니까?
11:55그럼 직무 포기인 거죠.
11:56본인이 더 무책임하게 정치를 하셨던 분인데
12:00누구에게 책임 따지고 무책임하다라고 지적한 것은 맞지 않다 말씀드립니다.
12:05그런데 이 부분 좀 말씀을 드려야 하는 게
12:07국민들이 보시기에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 세월호 때와
12:12대통령이 휴일에 업무 시간이 아닌 휴일에
12:16그것도 이 사건이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골프를 시작했던 거고
12:21그 이후에 골프치는 과정에서 업무 보고를 받았는데
12:24어쨌든 큰 일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12:29거기에 대해서 계속해서 할 수 있는 거지.
12:31그러면 대통령은 365일 휴일에도 놀지 말고
12:34쉴 수도 없이 계속 일만 하라는 겁니까?
12:38그리고 저는 국민의힘이 그렇게 따진다고 하면
12:39윤석열 전 대통령,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
12:42가장 술자리 많이 하고 출근도 안 하고
12:45빈차 행렬을 보낸 거 그때는 뭐라고 지적했습니까?
12:47그래서 저는 휴일에 대통령이 이런 골프 치는 것까지
12:52지적하는 게 과도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2:54네, 대구에서 있었던 사고와 관련해서 두 분이 언급을 해주셨는데
12:58저희는 다시 민주당 내부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13:01워낙 SNS에 글이 많다 보니까
13:03김용민 의원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13:05추미애 지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13:08그러니까 저희 질문이 뭐였냐면
13:09김용민 의원이 즉각적으로 반박하는 이 모습도
13:12사실은 대통령의 글에 반박하는 듯한 모습이
13:14바로바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13:16조금 이례적인 모습이기도 하거든요.
13:18이 부분에 대해서 내부 갈등이 좀 격화하는 거 아니냐.
13:20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13:21사실 이건 내부 갈등이라는 표현보다
13:24그냥 김용민 의원 개인의 그냥 저항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13:29그러면 이 김용민 의원의 대통령에 대해서
13:32이렇게 반박하는 행위에 대해서
13:34민주당 내에서 당원과 지지자, 그런 현역 의원들이
13:37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이게 상당히 중요하겠죠.
13:41그러니까 강경파도 아니고 무급파라고 얘기하고
13:43또 김용민 의원 말고 다른 또 어떤 많은 분들의
13:47공감대를 받고 있다면 이게 상당히 중요한 문제가 되겠지만
13:50제가 느끼기에는 김용민 의원에 대한 지지, 동감, 공감은 조금 적고
13:56오히려 이런 말들이 있는 거죠.
13:59그러니까 어떤 정치인들은 이 검찰개혁 자체가
14:01본인의 정치 브랜드가 된 거예요.
14:03그래서 이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계속해서 문제가 생겨야 되는 거예요.
14:07그래야지 본인이 계속해서 거기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14:09본인의 정치적인 입지가 높아지는 것, 그걸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14:13평가가 더 많게 저는 느껴집니다.
14:16네, 이재명 대통령이 저렇게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
14:19어찌 보면 국민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함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14:23그런데 지금 민심 어떻게 향해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14:27지지율 리얼미터 조사가 있었는데
14:29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5.2% 기록했습니다.
14:34하락세를 지금 계속해서 면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14:37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보세요?
14:39지금 대통령이 진단을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14:42본인이 소통을 못해서 지지율을 하라고 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14:46소통의 문제가 아닙니다.
14:48소통이라는 것은 국민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14:51내가 생각이 달라져야지 그게 소통이 있는데
14:53지금 어떻게 합니까?
14:55본인에게 좋은 글 또는 응원하는 글 거기에서만 팔로우하고
15:00또 새벽에 새벽 3시 반에 어떻게 했죠?
15:02언팔로우를 했습니다.
15:04자기와 팔로우되는 사람들의 글을 따라가서
15:07나한테 지지하는 글을 하지 않았으면
15:09글이 별로 없거나
15:11친천계를 지지하는 글을 쓰면 팔로우를 끌었다는 얘기죠.
15:14그러니까 새벽까지도 잠을 자지 않고
15:17SNS에서 내 편과 네 편을 가르는 이런 행보를 보이는 것이
15:21일국의 대통령으로 그게 맞는 행동인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
15:25지금 문제 핵심은 경제와 민생입니다.
15:28부동산 86주 연속으로 지금 장기화해서
15:31서울의 집값이 올랐는데
15:33이 상승세가 우리나라에서 통계한 이유로 최대치 아니겠습니까?
15:37그리고 지금 계란, 계란 한 판 가격이 얼마입니까?
15:41지금 계란 가격을 억지로 낮추기 위해서
15:42브라질에서 한 판에 3만 9천 원을 사와서
15:45마트에서 4천 9백 원을 판다고 합니다.
15:47그 예산 편한 사람들하고 800억 썼어요.
15:50그 800억 예산보다 어디에 가겠습니까?
15:52고스란히 연말에 가거나 후배한테, 후대들한테 전가가 되겠죠.
15:56이런 식으로 현재 나와 있는 부동산 문제라든가
15:59경제 문제, 민생 문제 이런 거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16:03그리고 안보 문제도 지뢰가 터졌는데
16:05그거에 대해서 뜻밖의 사고, 불의의 사고라고 해서
16:08마치 교통사고 나듯이 얘기하는 거
16:10이거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겁니다.
16:13이런 핵심적인 것들에 대해서 집중하지 않고
16:16본인 관련된 재판이라든가
16:17또는 민주당 내에 있는 강경파와 싸우는 모습을
16:21SNS에 대해서 보여주니까
16:23대통령 지지율이 30% 중반에 박스거리에서
16:26벗어나지 못하는 게 아닌가
16:28본질에 집중해야지 지지율 반등이 가능할 것이다 봅니다.
16:31잠시 숨고르기 하는 듯하다가
16:34조금씩 또 빠진 듯한 모습
16:35거기에다가 정부 여당까지도 같이 빠졌거든요.
16:38특히나 민주당이 7%포인트가 급락을 했는데
16:42이건 원인이 어디에다 보십니까?
16:43일단 첫 번째로 대통령의 부정평가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것은 막았습니다.
16:49그런데 대통령이 하락하면 어떻게 돼요?
16:53민주당도 하락하는 게 막아져야 되고
16:55그러면 반대로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좀 올라야 하는 거거든요.
16:59그게 전통적인 어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문법이었어요.
17:03그런데 이번 최근에 여론조사들을 보면
17:06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떨어졌지만
17:10행보하다가 지금 떨어졌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17:13소폭 떨어졌는데
17:14그런다고 해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올라간 건 아니고
17:16무당층의 포션이 상당히 넓어진 겁니다.
17:21그만큼 민주당과 대통령이 지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17:26그런다고 해서 국민의힘, 제일 야당이 잘 하고 있느냐
17:29당신들은 아니라는 거죠.
17:31그렇기 때문에 서울이라든지 TK, 충청 20대, 30대, 70대에서 무당층이 1등입니다.
17:38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부 여당이 어쨌든 반성을 해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보여지는데
17:43그러면 왜 상승하지 못하고 행보 내지 소폭하라고 있느냐를 보면
17:48결과적으로 부동산과 관련돼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내용인데
17:52사실 86주 떨어졌다고 하면 이재명 정부 86주 됐습니까?
17:56그정 정부는 윤석열 정부였죠.
17:58그런데 문제는 인사와 관련해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
18:04그리고 그렇게 해서 인사와 관련해서 문제가 끝난 줄 알았는데
18:06중수청장 관련해서 법 여권 내부에서 이렇게 소란스러운 모습을 보면
18:11국민들이 절대 좋게 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18:15그리고 이번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서
18:17어쨌든 여권의 인사들이 방어적인 목적이다라고 했던 부분에 있어서는
18:23어쨌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북 정책에 있어서 출발점이 다른 건 인정은 하지만
18:28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어적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18:31국민들이 좀 부정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 같다.
18:34그리고 이 중수청장 문제와 관련해서 소란스러우면서
18:37이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전남, 전북, 광주에서
18:42마이너스 8% 정도의 하락이 있었다는 것이
18:46지금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을 상승으로 만들지 못하는
18:49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그렇게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18:52팩트가 다른 부분에서 짧게 말씀드리면
18:54우리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상승 못한다고 얘기했는데요.
18:57리얼미터 기준으로 상승한 게 보조시 나와 있는데
19:00왜 상승 못한다는 말을 하셨는지 이해가 되셨습니다.
19:02민주당이 7.7%포인트 하락했고요.
19:07국민의힘은 2.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19:11상승했다고 말씀드리고
19:12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게 인사 문제 얘기하셨는데
19:14인사 문제는 지금 중수청장 후보자 문제
19:17이것도 물론 큰 문제죠.
19:18그런데 그거보다 더 큰 본질적인 문제는 뭐였느냐
19:21인사가 안에서 누가 설계했냐는 거예요.
19:24그래서 다 나온 얘기가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한 얘기가 나온 거고
19:28김현지 부속실장이 국정감사자 나와야 되는데
19:31왜 안 나오느냐 그 얘기가 지금 지지율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9:35그리고 김현지 부속실장이 가장 큰 최근 논란이 뭡니까?
19:38자기 줄에 섰던 줄에 선생님이 어디 갔습니까?
19:41한국 지역 난방공사 사장으로 왔어요.
19:44본인의 개인적 인연이 있는 사람을 이렇게 자리 나눠주는 거
19:48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그게 최순실이라는 짓이라고 비판했던 거거든요.
19:52그런데 김현지 부속실장이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19:54그리고 또 전 지역 민정비서관은 이 사람은 어떻게 했습니까?
19:57자기 아버지를 세만금 공사 이사로 또 앉혔었어요.
20:00물론 나중에 사퇴했겠지만 이런 식으로 청와대에서 이재명 측근들이
20:04인사 농단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제주로 나타나고 있는 거다.
20:08이게 핵심입니다.
20:08말씀드립니다.
20:11한동훈 무소속 의원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20:19지금 한동훈 의원도 파묘 전쟁이 지금 일어나고 있거든요.
20:25민주당이 이번 달 들어서 한동훈 의원 딸 관련 의혹에 다시 불을 붙였는데
20:30고등학생 시절의 대피 의혹을 좀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것 같아요.
20:34그러니까 이제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서 인사청문회가 있었을 거 아니겠습니까?
20:40그때 이제 한동훈 의원 딸과 관련해가지고 논란들이 한 서너 가지가 있었습니다.
20:45그러니까 이제 논문을 썼는데 그게 케냐의 어떤 대필 작가가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0:52그래가지고 이제 거기에 대해서 한 언론사가 취재를 하러 또 현재 갔는데
20:55그분이 또 돈을 요구해가지고 진실을 밝혀내지 못해서 조금 미완의 숙제로 끝난 거겠죠.
21:01그래도 최근에는 이제 한동훈 의원의 딸이 수학 문제를 전자책으로 발간을 해가지고
21:06아마존에다 0.99달러에 팔았는데 사실 0.99에 팔았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21:11이 원 저작자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21:15그런데 이제 원 저작자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았는데
21:17한동훈 의원은 당시 인사청문회에서 저작자에게 동의를 구했기 때문에 문제없다라고 했는데
21:24이게 나중에 보니까 한 시민이 그 원작자에게 메일을 보냈고
21:27그 원작자가 그 메일을 받고 나서 인지한 다음에 한동훈 의원 딸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고
21:33그리고 나서 그 발간된 전자책과 관련된 이 저자가 바뀌었어요.
21:39한동훈 의원의 딸 이름이 빠졌습니다.
21:41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난 게 아니라 이것을 고발이 들어와가지고
21:45경찰이 검찰에다가 국제수사 공조를 요청을 했는데
21:49이게 검찰이 법무부, 법무부가 외무부에 요청을 해가지고 미국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줘야 되는데
21:55이거 이제 검찰 측 입장은 이거 뭐 별일 아니니까 해도 답변 안 올 것 같아서 안 했다라는 거잖아요.
22:02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압수수색 가봤자 별거 안 나올 것 같은 생각 들면
22:08그냥 압수수색 안 가도 되는 겁니까?
22:10밥 먹으면 배 안 부르니까 안 먹어도 되는 겁니까?
22:13말이 안 되는 거예요.
22:14그래서 절차는 지켰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것이기 때문에
22:17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민주당에서 정치인의 가족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는
22:26이렇게 일회성으로 얘기를 하는 것보다는 뭔가 철저하게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22:34조금 한 번에 정리를 해서 이것을 얘기를 해야지
22:39좀 일회성으로, 단발성으로 이것을 하게 되면 흐지부지 없어지는 거거든요.
22:44그러면 그게 오히려 한동훈 의원에게 면제부가 될 수도 있어요.
22:48과거에 인사청문회 때도 나왔는데 그냥 끝났고
22:50또 몇 달 전에도 그런 얘기했는데 별일 없었잖아요.
22:52라고 이렇게 어떤 면제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22:55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민주당 전체가 대응할 필요도 없고
22:59하여튼 박균택 의원이 이 부분에 있어서 지적을 했기 때문에
23:02좀 더 차분하게 여러 가지를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입증했으면 좋겠습니다.
23:07재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긴 하는데
23:09그러다 보니까 한동훈 의원은 오히려 김민석 대표를 지적했습니다.
23:14김민석 대표의 아들이 개인적으로 만든 법안을 고등학교 때
23:19아버지가 또 민주당 의원들이 실제로 법안으로 발의했다.
23:23이런 내용들이었거든요.
23:24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23:25그것도 인사청문회에서 나왔던 얘기죠.
23:27그러니까 아버지를 이용해서 조국 전 민정수석이 아빠 찬스를 쓴 것처럼
23:32남들은 아빠들이 다 국회의원이거나 이럴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23:37소수 자녀들만 아버지가 부모님이 국회의원이거나 이런 경우인데
23:41그거를 이용해서 본인이 스펙 만들기로 썼는 게 아니겠느냐라는 겁니다.
23:44그런데 그거를 실제로 본인이 어디 스펙으로
23:48예를 들면 대학원 진학이라든가 대학 진학이라든가
23:51아니면 취업용에 썼다.
23:52그러면 이제 분명히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55그런데 아직 거기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밝혀진 건 아닙니다.
23:59반면에 한동훈 의원권은 윤건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4:04상당히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24:082022년 5월에 이게 처음 고발됐거든요.
24:10한동훈 의원 자녀 관련돼서.
24:11그런데 이게 그 다음에인 2023년 12월에 불송치 결정이 납니다.
24:16즉 1년 반 동안 수사를 했다는 건데
24:19이 수사하는 기간 동안 압수수색 신청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거예요.
24:24그러니까 고발받아놓고 의심스러운데 왜 압수수색 한 번도 안 했을까?
24:26무려 1년 반 동안 수사를 하면서.
24:28두 번째 고발인이 두 명이 있었는데 고발인 조사를 6번 했다는 거예요.
24:33그런데 피고발인 조사는 한동훈 의원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24:36또는 자녀한테 하든가.
24:37그런데 한동훈 의원한테 하는 것이 아니라 한동훈 의원을 배우자한테 했어요.
24:41그런데 배우자한테 하면서 그걸 또 불러서 했느냐 아니에요.
24:44서면으로 했습니다.
24:45그러니까 이런 것도 굉장히 의심스러운 거예요.
24:47왜 압수수색 한 번도 안 했느냐?
24:49그리고 당사자를 부르지 않고 왜 배우자를 불렀고 배우자한테는 서면으로 했는 거지.
24:55사실 봐주겠다는 의심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24:58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뚜렷하게 설명하고 있지 못하다.
25:01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작권에 대해서 나중에 인사청문회에서 문제가 되니까
25:06사후에 승인을 받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5:09그러니까 본인이 표절했을 때 그때와 사후에 승인받았을 때
25:12이 사이니까 그건 불법으로 표절했다는 그 기간인 거거든요.
25:16그럼 여기는 불법 행위인 것이 굉장히 가능성이 높아요.
25:19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또 한동훈 의원이 별 얘기를 안 하고 있거든요.
25:22그래서 저는 윤건희 의원이 제기한 이 의혹이 상당히 신빌성이 있기 때문에
25:26한동훈 의원이 김민성 의원 자녀라든가 추미애 자녀 얘기해서 공격하는
25:31방해한 것도 좋은데 본인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도
25:34증거를 갖고 좀 소명화하는 것이 이 의혹을 좀 종치시키기에는
25:39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25:40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25:42한동훈 의원과 관련해서 오늘 처음으로 두 분이 의견이
25:44조금 일치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은데
25:47내용의 진위를 떠나서 자녀의 어떤 의혹과 관련된 파묘 전 이런 것들과 관련해서
25:54좀 어떻게 전망하고 보고 계십니까?
25:56사실 고위공직자로 가는 것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또 한동훈 의원 같은
26:04경우는 어쨌든 본인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하는 사람 아닙니까?
26:09그리고 한동훈 의원의 가장 큰 문제는 뭐냐면 우리 이준호 대변인께서 말씀하셨지만
26:14남의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하려면 본인의 손은 깨끗해야 된다는 거죠.
26:19그런데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26:21또 자녀와 관련해서는 또 자식이 뜻대로 되지 않을 수가 있고
26:25또 배우자가 본인 모르게 또 자녀와 관련해서 특혜라든지 잘못을 할 수도 있어요.
26:31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사과하는 모습, 소명하는 모습이 저는 국민들이 바라는 바고
26:36사실 저는 이 범여권에서 조국 대표와 관련해서 전 대표와 관련해서도
26:41사실 범여권 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가 그런 지점인 겁니다.
26:45그러니까 그 자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부모로서의 감정은 있을 수 있지만
26:50그 부분에 있어서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차후에라도 인정하는 모습을
26:55우리 2030 세대가 원하고 있고 그게 공정이 아닌가.
26:59그래서 이 문제에 있어서는 한동훈 의원이 남의 문제 지적하듯이
27:03본인에게도 조금 철저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27:05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07지금까지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7:10이준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1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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