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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공문을 접수하는 대로 임은정 청장에 대해 본격적인 감찰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중수청장과 감찰 부서 수장이 아직 공석인 가운데 향후 절차와 쟁점에 관심이 쏠립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민혁 기자, 본격적인 감찰 착수는 아직인 겁니까?

[기자]
네, 오늘 아침을 기준으로 아직 행정안전부에서 중대범죄수사청에 공식적인 감찰 관련 지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수청 관계자는 행안부로부터 감찰 지시 공문이 접수되는 대로 바로 착수할 수 있게끔 철저하게 준비해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휴일인 어제도 실제 감찰을 맡게 될 감찰담당관실 직원들이 출근해 관련 업무를 준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중수청 관계자는 감찰 착수 이후 구체적인 절차나 임은정 청장의 업무 배제 여부 등을 묻는 질문에는 감찰 지시가 공식적으로 접수된 이후에 답변이 가능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현재 중수청장 직무 대행을 맡고있는 전종민 중수청 차장이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는 오늘 출근길에서 이른바 '1호 감찰'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중수청장 자리뿐 아니라 외부 공모직인 감찰 부서 수장 자리 역시 공석인 상황인 만큼, 실제 감찰에 착수하더라도 징계 절차 등으로 이어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앞서 윤호중 행안장관은 출근길에서 임 청장이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은 아닌지 감찰이 필요하다고 직접 언급한 만큼, 국가공무원법 등에서 규정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여부 등이 감찰의 핵심 쟁점이 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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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중대범죄수사청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공문을 접수하는 대로 임은정 청장에 대해 본격적인 감찰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00:08중수청장과 감찰부서 수장이 아직 공석인 가운데 향후 절차와 쟁점에 관심이 쏠립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민혁 기자, 본격적인 감찰 착수 아직인 겁니까?
00:20네, 오늘 아침을 기준으로 아직 행정안전부에서 중대범죄수사청의 공식적인 감찰 관련 지시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27중수청 관계자는 행안부로부터 감찰 지시 공문이 접수되는 대로 바로 착수할 수 있게끔 철저하게 준비해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35휴일인 어제도 실제 감찰을 맡게 될 감찰 담당관실 직원들이 출근해 관련 업무를 준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3다만 중수청 관계자는 감찰 착수 이후 구체적인 절차나 임은정 청장의 업무 배제 여부 등을 묻는 질문에는 감찰 지시가 공식적으로 접수된
00:52이후에 답변이 가능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00:54현재 중수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전종민 중수청 차장이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는 오늘 출근길에서 이른바 1호 감찰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는
01:04않았습니다.
01:06중수청장 자리뿐 아니라 외부 공모직인 감찰부서 수장 자리 역시 공속인 상황인 만큼 실제 감찰에 착수하더라도 징계 절차 등으로 이어지기까지는 다소
01:15시간이 소요될 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7앞서 윤호중 행안 장관은 오늘 출근길에서 임 청장이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은 아닌지 감찰이 필요하다고 직접 언급한 만큼
01:25국가공무원법 등에서 규정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여부 등이 감찰의 핵심 쟁점이 될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01:3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01:35감사합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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