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정규 시즌이 끝나자마자 한화 이글스가 새 감독과 단장 선임을 마무리했습니다.
00:08새 사령탑은 유지연 국가대표팀 감독입니다.
00:12한화는 유감독을 구단 목표인 지속가능한 강팀을 만들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0:20유지연 감독은 1990년대 LG의 신바람 야구를 이끈 유격수 출신으로 LG 트윈스 코치와 감독을 지냈습니다.
00:28지난해부터는 국가대표팀을 맡아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17년 만에 대표팀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00:38지난달 아이치 나구야 아시안게임에서는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00:44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는 젊은 선수와 노장의 조화가 돋보였고 아시안게임을 통해서는 약점으로 지목된 단기전 운영 능력을 보완했다는 평가입니다.
00:59아시안게임을 계속 좀 하고 있는데 하지만 국가대표의 감독은 상당히 무게감이 있죠.
01:08세임감이 따르고 사명감이 있습니다.
01:10유지헌 감독의 임기는 3년이고 계약 조건은 총액 20억 원입니다.
01:16유지헌 감독은 승리를 자양분으로 한화가 강팀이 되고 명문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4새로운 단장에는 한화 이글스에 입사해 운영팀장과 전략팀장 등을 두루 거친 석장현 전 경영지원실장이 내정됐습니다.
01:34직원 출신의 첫 내부 승진 단장입니다.
01:37새로운 감독 단장 선임과 동시에 한화는 스토브리그에서 대대적인 전력공항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1:45YTN 박순표입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