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과 수도권에 남아있는 중앙행정기관, 법무부, 외교부, 국방부 등이 5년 내에 모두 세종시로 옮겨갑니다.
00:08서울에 남아있는 중앙행정부서는 사실상 한 곳도 남아있지 않게 되는 건데요. 김민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72012년 시작된 1차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으로 세종시로 이전한 정부 부서는 19곳 중 14곳.
00:25법무부, 성평등부, 외교, 통일, 국방부 등 5개 부만이 서울과 과천에 남아있었습니다.
00:33정부가 내년부터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시작으로 이들 부를 모두 세종시로 옮기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00:47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도 오는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합니다.
00:525개 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법상 이전 제외 대상이었는데 법을 고쳐 이전 대상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01:02중앙행정부처와 공공기관의 서울 잔류 제로 로드맵이 확정된 겁니다.
01:07내년 상반기에 방송미디어통신위, 원자력안전위, 국가교육위, 국가인권위 등 각종 위원회가 이전하고
01:16경찰청, 공수처, 중수청 등 수사기관과 감사원, 공수청도 2031년까지 세종시에 지을 새 청사로 옮깁니다.
01:265년 내 이전 대상인 부서와 공공기관 44곳에 소속된 공무원은 약 1만 명에 이릅니다.
01:33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