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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불의의 사고 아니다" 강경화 발언에… 대사관, 수습 나서
강경화 "불의의 사고 아냐"… 대사관 "특정 표현 맞는지 아니다"
강경화 "백악관 소통에 한계"… 대사관 "어려움 있다는 의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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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강경화 주민대사가 지뢰사고에 대해서 불의의 사고는 아니다.
00:06또 백악관과의 소통에도 한계가 있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요.
00:10주민대사관이 전혀 아니다 수습에 나섰습니다.
00:12먼저 국감 당시의 목소리 듣고 오시죠.
00:17고의로 인한 공격입니까? 아니면 불의의 사고입니까?
00:21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닙니다.
00:23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불의의 사고라고 했는데요?
00:25다참의 결과에서는 분명히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는 게
00:31정보채널 문제는 이미 언론에도 많이 보도가 되었고요.
00:35다만 백악관에 대한 소통에는 좀 한계가 있음을 제가 시인을 하겠습니다.
00:43네, 들으신 대로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죠.
00:46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00:48그런데 주민대사관은 특정 표현이 맞는지에 대한 취지는 전혀 아니었다.
00:52그냥 한동훈 의원이 계속 그 말에 대해서 표현을 물으니까
00:55어쩌다 나온 얘기였다라는 취지 같아요.
00:58그리고 백악관과의 소통에 한계가 있다.
01:00분명히 대사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1:03대사관은 어려움이 있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07한계랑 어려움이 좀 다른 단어인데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01:11윤희석 대변인님, 발언을 저희가 같이 들었잖아요.
01:15그런데 이게 지금 왜 이렇게 발언된다.
01:17다시 정정에 나선 걸까요?
01:18이렇게 대사의 발언을 대사관 측에서 정정하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뭘 의미하느냐.
01:24국민들이 다 아시잖아요.
01:25국민들이 바보입니까?
01:27이게 말한 대로 해석이 되면 굳이 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죠.
01:31대사 분명히 얘기했어요.
01:32백악관과의 소통에 한계가 있다.
01:35그러면서 어려운 사정을 여러 가지 얘기했잖아요.
01:37본인이 고위급과 얘기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01:40이런 식으로까지 얘기를 했는데 이게 어려움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면 쉽다는 얘기입니까?
01:45지금 대화가 잘 되고 있어요?
01:47한미관계가 좋습니까?
01:48그렇게 해석은 안 되잖아요.
01:49그럼 이 얘기는 앞서 소개했었던 강경화 대사의 그 발언, 지뢰폭발 사건이 불의의 사고가 아니다라는 것.
01:58대통령의 발언과 완전히 반대되는 얘기를 하면서부터 아마도 정부의 또 청와대의 눈치를 좀 봤을 수가 있다.
02:06이렇게 봐야 되겠죠.
02:07국민대사가 대통령의 발언과 전혀 반대되는 말이라는 상황에서 또 한미관계에 대해서 너무 솔직하게 얘기한 거 아니냐.
02:14이런 아마 질책이 있었을 겁니다.
02:16아마 그런 생각을 가졌을 거고.
02:18이게 내부에서야 그런 얘기가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도드라지게 했다는 것 자체가 정무적인 판단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는 거고.
02:27이렇게 하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될까?
02:29이 부분도 먼저 짚지 않을 수 없다.
02:31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2:32네, 주민의 사관에 대한 국감이 있었고 또 주 유엔 대표부에 대한 국감도 있었는데요.
02:40북한의 지뢰도발 사고에 대한 대응이 좀 소극적이다.
02:44이런 질의가 나왔습니다.
02:45어떤 얘기였냐면 유엔 안부를 해서 논의할 계획이 있냐라고 했더니 차지훈 주 유엔 대사가 어떻게 접근할지 미정이다.
02:53아직 정부의 전략적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02:57차지훈 교수님, 지뢰사고가 난 지가 지금 다음 주면 한 달이 되거든요.
03:03그런데 아직 결정이 안 됐다.
03:04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요?
03:06일단 지난번 차지훈 대사도 유엔에서 뭐랍니까?
03:10회의에서 공개석상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강력한 규탄의 메시지를 냈잖아요.
03:16메시지는 냈죠.
03:17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북한이 반박하고 정동영 장관까지 빌어와서 자신들 나름대로 역공을 하긴 했습니다만
03:25그다음 단계로 이제 유엔 안보리에다가 북한의 도발 문제를 공식 제기하는 부분인데
03:31아마 이런 부분을 좀 고려를 하고 있겠죠.
03:34과거 북한이 핵 개발을 하고 할 당시만 하더라도 유엔 안보리가 하나된 목소리로 대북 제재 결의안을 다 통과시켰지만
03:44지금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에 돈독하고 그리고 또 중국이 또 지금 북한에 대한 레버리지를 높이려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03:53과연 유엔 안보리에 우리가 실질적으로 냈을 때 지금 안보리 상위 미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거부할 경우에
04:01이것이 또 자질되는 거 아닐까.
04:03그럴 경우에는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그런 아마 판단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저는 크다고 봅니다만
04:09저는 어떤 결과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왕 우리가 유엔에서 공식적으로 하니까
04:15북한의 도발이라고 분명히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면 저는 유엔 안보리에다가 이걸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서
04:21국제사회가 러시아와 중국은 반대하더라도 대다수의 국가들은 여기에 같이 동사많은 목소리를 내는
04:30그런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하나의 대북 압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4:37차지훈 대사의 전문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04:40지난해 주 유엔 대사로 임명될 당시부터요.
04:43대통령의 연수원 동기라는 이력 때문에 보은 인사 논란이 있었는데
04:47올해도 또 자질에 대한 질의가 나왔던 겁니다.
04:50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04:52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 이력이 있는데 프로가 와야 할 자리에 아마추어가 왔다.
04:57외교관이 아닌 걸 지적을 한 거고요.
05:00영어 소통 능력에 대한 질문까지 나왔습니다.
05:03김근식 실장님.
05:05일단 이게 비외교관 출신이다 보니까 제대로 하고 있느냐 이런 의문이 또 이번에도 제기가 됐어요.
05:11유엔 대사라고 하면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에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그 대사를 보내서
05:19가장 활발하게 글로벌 외교가 펼쳐지는 무대입니다.
05:23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에 드는 선진국이에요.
05:28선진국의 유엔 대사가 할 일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겠습니까.
05:33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지금까지 아마 한 30년 넘게 비외교관 출신이 유엔 대사로 임명돼서 활동한 적이 없어요.
05:40우리나라 경우에.
05:41전부 다 외교부 출신의 직업 외교반 중에서도 가장 앞서가는 가장 능력이 검증받은 사람들을 보낸 것으로 저는 확인하고 있습니다.
05:49그런 자리에 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사법연수원 동기고요.
05:54성남시장 시절에 성남시 고문 변호사를 했고 대장동 사건 아니죠.
05:59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을 맡았던 전력이 있는 분을 유엔 대사로 보낸 겁니다.
06:05외교부에서도 깜짝 놀란 인사였습니다.
06:07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게 지뢰사건뿐만 아니라 유엔이라는 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자간의 글로벌 여교를 과연 감당할 만한 전문성과 능력과 네트워크가 있느냐라는 근본적인
06:19의문은
06:20임명 때부터 사실은 들었던 것입니다.
06:22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오늘 이야기 또 해서 죄송합니다만 비서실장 임광영 청장을 지명한 것도 그렇고
06:30대통령의 인사의 원칙이라는 게 도대체 자기랑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
06:35아니면 그냥 인재불이 너무 없고 자기가 편하게 쓸 수 있는 사람이 그냥 그 정도밖에 없는 것인지
06:40정말 이런 말까지 좀 그렇습니다만
06:43이게 임기 초반 1년 반 밖에 안 된 정부의 인재를 쓰는 모습인지는 정말 저는 의문스럽습니다.
06:52차지훈 대사에 대해서는요.
06:54자녀가 지금 관저에서 함께 생활하는 문제도 거론이 됐습니다.
07:00따님이 유용해. 사장님 계시다고 하셨죠?
07:02네, 맞습니다.
07:03함께 생활하십니까?
07:04지금 할 게 있습니다.
07:06관저에서 함께 생활하십니까?
07:09그럼 이제 유엔 대사가 왔는데 그 유엔 대사 관저에 합쳐서 같이 지낸다고요?
07:14규정상 민원인 경우에는 같이 생활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7:18유엔 대사를 희망하신 이유 중에서 그렇게 가족의 문제, 따님이 여기 계시다는 게 요소가 됐습니까?
07:26거둔 말씀드리지만.
07:27아니 거둔 말씀드리지 마세요.
07:28지금 남의 얘기가 아니라고요.
07:30본인이 법무부 장관 갈 때만 안 물어본다니까요.
07:33유엔 대사가 왔어요.
07:34그런데 유엔 대사가 왔는데 뉴욕의 딸이 근무하고 있었고 와서 관저에, 그 대형 관저에 합쳐서 살고 생활을 아끼고 있어요.
07:42아니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07:43대사님, 이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07:45국민이 보시기에, 아니 장성한 딸이 뉴욕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별도로 살고 있었는데 여기에 유엔을 전혀 외교 문외한이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4.2년으로
07:57와서 받아서 유엔 대사 관저에 큰 관저에서 함께 지낸다?
08:02이거 국민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같다는 생각은 안 하세요?
08:06환 의원님께서는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이고 저도 그렇게 크게 이상하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08:13지금 가족이 같이 있는 게 누가 계신가요?
08:16대사님, 지금 뭔가 비웃음이 계속 나오세요?
08:18아까 이거 유감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08:23국회의원의 질문이 웃읍습니까?
08:27제가 동남으로 물어봤습니까?
08:31네, 야당에서는 과거 논란이 됐던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떠오른다, 이런 얘기까지 나왔는데요.
08:37조현선 부원장님, 규정상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만, 맨하튼 물가가 워낙 비싸다 보니까 딸이 조금 생활비 아껴주는 건 맞는 것 같아서요.
08:46어떻게 이게 좀 설명이 될 수 있을까요?
08:48일정 부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답일 수는 있긴 하겠죠.
08:52그렇지만 지금 차지훈 대사의 입장에서는 규정상 허용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함께 거주하도록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0만약에 그러한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맞지 않다라고 한다면 미비한 규정을 손보는 게 우선이겠죠.
09:06규정상 이렇게 하지 못하도록 정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차지훈 대사 같은 경우도 그러에 따르지 않겠습니까?
09:11그럼 다시 합가하지 않고 분가를 하겠죠.
09:14그럼 자녀가 새로운 거주 공간을 마련하지 않겠습니까?
09:17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저는 질문하고 있는 한동호 의원이 굉장히 좀 뭔가 검사로서의
09:28모습을 여전히 보여주는 것 같아요.
09:29지금 차지훈 유엔 대사가 피의자인가요? 피고인인가요? 취조하는 겁니까?
09:34지금 유엔 대사로서의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가 더욱더 중요한 거 아닌가요?
09:38지금 비외교관 출신이라고 문제제기를 하고 있으면 비외교관 출신인데 유엔 대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09:45그러한 부분들을 지적을 하고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답을 듣는 게 더욱더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9:50미혼 자녀가 관제에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것은 현재 규정상 문제가 없습니다라는 답을 했으면 그 단계에서 그쳐야죠.
09:58지금 국민들이 궁금한 건 그러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10:00유엔 대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지를 아마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4국정감사에서는 검사로서의 자세가 필요한 거죠.
10:07지금 저게 국민의 눈높이에 맞습니까? 공적 마인드가 전혀 없잖아요.
10:11저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만약에 같이 살 수 있는 상황이 되더라도 일부러라도 따로 살겠습니다.
10:17그런 자세가 없잖아요. 그런 대답을 원하는 건데 국민이 원하는 게 규정이 맞으니까 그냥 살아도 된다?
10:23그건 절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25네, 알겠습니다. 여기서도 좀 논쟁이 벌어지는 이슈였습니다.
10:29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10:34안보부처를 세종으로 MDL까지 내줄 건가라고 하셨는데
10:38네, 이제 정보부처가 좀 이사를 가는 것에 대해서 이게 안보 불안이 있을 수 있다.
10:43이런 지적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10:47흉기난동의 불안, 안전한 나라 만들어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10:51네, 대통령도 적극적인 조치를 지시를 했으니까 조금 믿어보시면 좋겠습니다.
10:56다음 댓글입니다.
10:59관용차 말고 자전거 지급해라.
11:01네, 추미애 지사에 대한 민심인 것 같아요.
11:03경기도에서도 좀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는 댓글입니다.
11:08형님 먼저, 아우 먼저.
11:09주고받는 지지율인가? 라고 하셨고요.
11:13국세청장 출신 비서실장은 의아하긴 하다.
11:16네, 뭐든지 다 이유가 있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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