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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되면서, 조만간 임명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1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된 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부적격 의견의 근거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 반대 공동성명 참여 등 논란에 대해 김 후보자 소명이 불충분하다는 점과 검찰 출신이 임명되면 형사사법체계 개편 취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이 제시됐습니다.

다만 위원회는 김 후보자가 각종 논란에 대한 판단 근거와 경위를 소명했고, 수사·기소 분리 원칙과 형사사법체계 개편 취지를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점을 고려해 보고서를 채택한다고 보고서에 적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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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포고서가 채택되면서 조만간 임명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00:09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변기된 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00:18부적격 의견의 근거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 반대 공동성명 참여 등 논란에 대해서 김 후보자 수명이 불충분하다는 점 등이 제시됐습니다.
00:28다만 위원회는 김 후보자가 각종 논란에 대한 판단 근거와 경위를 소명했고 형사사법체계 개편 취지를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점 등을 고려해
00:40보고서를 채택한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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