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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에선 이른바 '흉기 난동 예방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갑자기 흉기를 든 사람을 맞닥뜨렸을 경우 다양한 생존법을 누리꾼들이 공유하고 있는 건데요.

함께 보시죠.

한 누리꾼은 막다른 곳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진다면, 이렇게 목을 한쪽 팔로 감싸고 몸을 부딪쳐 범인을 넘어트리라고 조언했습니다.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목을 가장 먼저 보호한 뒤, 바로 도망가라고 설명했는데요.

만약 가방을 갖고 있다면, 몸 앞쪽으로 메서 배와 명치 등 급소를 우선 보호해야 한다는 조언도 있습니다.

만약 범인으로부터 도망치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엔 주변에 있는 '의자'를 활용하라는 조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몸을 보호하는 동시에 상대방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위급한 경우 의자를 던져서 제압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흉기 난동이 벌어지면 범인과 맞서지 말고 무조건 도망치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렇게 시민들끼리 정보를 공유해야 할 정도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는 현실이 씁쓸하다는 자조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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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천 흉기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에선 이른바 흉기난동 예방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5갑자기 흉기를 든 사람을 맞닥뜨렸을 경우 다양한 생존법을 누리꾼들이 공유하고 있는 건데요. 함께 보시죠.
00:14한 누리꾼은 막다른 곳에서 흉기난동이 벌어진다면 이렇게 목을 한쪽 팔로 감싸고 몸을 부딪혀 범인을 넘어뜨리라고 조언했습니다.
00:24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목을 가장 먼저 보호한 뒤 바로 도망가라고 설명했습니다.
00:28만약 가방을 가지고 있다면 몸 앞쪽으로 가방을 메서 배와 명치 등의 굽소를 우선 보호해야 한다는 조언도 있습니다.
00:47무술 교육업체 채널에서 올린 영상입니다.
00:51만약 범인으로부터 도망치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에는 주변에 있는 의자를 활용하라는 조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00:57몸을 보호하는 동시에 상대방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위급한 경우 이번 사례처럼 의자를 던져서 제압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01:09무엇보다 흉기난동이 벌어지면 범인과 맞서지 말고 무조건 도망치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입니다.
01:16하지만 또 일각에선 이렇게 시민들끼리 정보를 공유해야 할 정도로 흉기난동 사건이 잇따르는 현실이 씁쓸하다는 자조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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