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수만 프로듀서가 자신이 설립한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지 3년 만에 신인 걸그룹을 선보였는데요.
00:08지금 최근에 음원 차트에서 정말 전과 다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00:14김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9김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452021년 멜론 차트 개편 이후 신인의 데뷔곡으로는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00:51이례적인 인기의 중심에는 고아와 소녀시대, 엑소 등 수많은 K-POP 스타를 탄생시킨 이수만 프로듀서가 있습니다.
00:593년 전 경영권 분쟁 끝에 자신이 설립한 SM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던 K-POP의 산증인.
01:06당시 약속했던 국내 경쟁사업 제한 3년이 풀리자 새로운 아이돌을 선보인 겁니다.
01:11곡에서 시작해서 춤으로 이어지고 뮤직비디오로 표현이 되고 그리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까지 콘서트까지 그 모든 것이 기존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었으면 했습니다.
01:26하지만 팬들의 귀를 사로잡은 건 새로운 못지않게 익숙한 음악적 색깔이었습니다.
01:31짧고 반복적인 후렴으로 쇼펌시대 유행을 쫓는 경우가 많은 최근 K-POP 흐름과 달리
01:37겹겹이 쌓아올린 화음에 강렬한 전자음이 더해지고 곡 후반 부행 고음과 댄스 브레이크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01:46한 분이 넘는 한 곡 안에 다채로운 변화와 극적인 전개를 담아낸 이른바 SM표 음악의 귀환입니다.
01:54누리꾼들 사이에선 고향에 온 느낌, 할아버지 감 안 죽었다 등 반가움 섞인 호평이 많습니다.
02:01첫 성적표로 여전한 저력을 보여준 이수만.
02:05과거의 음악적 유산을 발판 삼아 또 다른 K-POP의 성공 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02:12YTN 김승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