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환영한 가을 날씨인데요. 황금빛 논밭이 펼쳐진 충남 아산에서는 특별한 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00:06현장에 나가 있는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2충남 아산시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18지금 제 뒤로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논밭과 온기중기 모여있는 초가집이 보이시죠.
00:24도심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풍경인데요. 농촌의 정겨움이 물씬 느껴지는 이곳은
00:29가을 풍경과 함께 마음의 여유까지 선사하고 있습니다.
00:33조선시대 고택과 초가집 등 전통가옥이 잘 보존된 외암민속마을은 국가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00:42굽이굽이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옛 농촌문화와 선조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00:48오늘 이곳에서는 아산 집풀문화재가 막을 올렸습니다.
00:51별을 수확하고 남은 볏짚인 집풀은 과거에는 조상들의 생활에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재료였는데요.
00:58겨울을 앞두고 초가집은 위에서는 볏짚을 한올한올 엮는 이용역기가 한창입니다.
01:04이 밖에도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길거리가 풍성한데요.
01:09아이들은 전통 먹거리인 강정도 즐기고 떡 맺히기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01:16오세연 아산시장의 발언 들어보시죠.
01:21위안민속마을은 600년 역사를 지닌 전통마을로서 지금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01:33지풀문화재에서는 조상님들의 전통을 배울 수 있는 각종 체험행사와 전통놀이를 구성했고요.
01:40조선시대의 그 전통을 이 가을날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01:51문화재는 18일까지 이어지니까요. 풍성한 가을 풍경 속에서 농촌 정취를 느껴보시죠.
01:57지금까지 충남 아산시에서 YTN 분상화입니다.
02:00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