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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내조하러 이만갑 나온 곽정아!
북한을 수십 번 다녀왔던 경험이?

#이제만나러갑니다 #개성공단 #조성가 #대북공작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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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음악
00:13어떻게 잘 지워는 거를 잘해요
00:15저객님rama
00:19국남공동연락사무소가 6월 16일 완전 파괴됐습니다
00:23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자들의 죄값을 깨끗게 받아내야 한다는
00:28경로한 민심에 부응하여 우리 측 해당 부문에서는 개성공업이 있던
00:33국남동동연락사무소를 완전 파괴시키는 조치를 실행했습니다.
00:51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사건 자체가 저들의 어떤 열등감을 드러내는 거죠.
00:57사실은 저걸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는데 저걸 선전적으로 저런 식으로 파괴한다는 것 자체가
01:03본인들의 열등의식을 드러낸 거예요.
01:05아니 그런데 북한이 일방적으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거잖아요.
01:09최근 뉴스를 보니까 북한을 상대로 우리가 소송을 해서 이겼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01:14이겼습니다.
01:169월 16일 법원의 1심 판결 결과가 나왔습니다.
01:19그래서 우리 정부가 제기한 446억 원을 북한이 우리 정부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01:24우리 정부 승소 판결을 법원이 내린 겁니다.
01:27그런데 이게 약간 실효성은 제한이 돼요.
01:29우리 정부가 제기한 소송을 우리나라에 있는 법원이 판단을 한 거기 때문에
01:34북한이 강제적인 배상 책임을 지지 않고 있는 거죠.
01:38다만 법적으로 굉장히 상징적인 판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건데
01:42사실 이 영상 지금 보시는 많은 시청자분들도
01:45아니 왜 깡패 같은 저런 짓을 하나
01:48되게 비싼 건물이거든요.
01:49이해하는데 이해하는데.
01:50446억 원도 우리 정부가 최소한의 피해액만 산정한 거예요.
01:54이 소송을 언제 제기했는지를 한번 살펴보면
01:56북한의 도발 이후 3년 만에 2023년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02:01그리고 지금 2026년에 1심 판결이 나왔으니까
02:046년 만에 이 사건이 있은 후 6년 만에 이번 판결이 나온 거고요.
02:08정부가 청구한 정확한 금액이 446억 2641만 원입니다.
02:14그 손해배상을 그대로 인용한 건데
02:16이 법원 판단이 그래도 실효성은 없지만
02:19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은
02:21이렇게 법원 판결을 내려놓으면
02:23우리 헌법상 북한도 우리 땅
02:26그리고 북한 주민들도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02:29북한에게 일종의 마음의 빚을 하나 크게 지어놓는 거죠.
02:35남북연락사무소 폭파
02:36우리 기억 속에서는 이제 어느덧 잊혀지고 있습니다.
02:40그래도 우리 분명히 기억을 해야겠죠.
02:43자 하나만 집권음악할 때 있습니다.
02:46이전 녹화 때
02:47김진 기자가 분명히 그런 얘기를 했어요.
02:48갑자기 막 자랑을 꼽는지
02:51우리 집에 있는 곽정아 기자는
02:54아래에 90번 다녀왔습니다.
02:57갑자기 자랑을
02:59그렇게 했어요.
03:01우리 프로가 참 재밌는 게
03:02북한에 많이 다녀온 게 자랑이 될 수는 없죠.
03:06우리가 뭐 북파에 공정업만 있는 게 아니라
03:09우리 북파 기자가 또 많이
03:10그렇죠. 엄청나게
03:12자 그래서 우리 김진 기자가 그렇게 자랑했던
03:15우리 아내는 북한에 수십 번 갔다 갔다
03:17이게 사실인지
03:18체크도 할 겸 해서 저희가 또 모셨습니다.
03:21곽정아 기자님
03:23일단 박수로
03:25모셨습니다.
03:26남편이 외조를 많이 합니다.
03:28네. 그래서 오늘 저도 내조를 하러 나왔습니다.
03:32든든하시겠네요.
03:33제가 개성공단 입주기업 취재를 하러
03:35많이 개성에 올라가기도 했었고요.
03:37제가 갔을 때는
03:38남북관계가 그렇게 막 좋지 않을 때였어요.
03:41이제 제가 또 한이 많이 서로 싸우고
03:44막 북한 측에서 기자단 난입하고
03:46막 이런 때였거든요.
03:47그래서 제가 올라갈 때
03:48엄청 고민했던 게 있어요.
03:50원래 북한에 올라갈 때는
03:53KBS라는 영어 문자를 쓰면 안 되거든요.
03:55MBC KBS?
03:56네. 그래서 KBS는 한국방송공사라고 붙이고 가요. 딱지를.
04:00한글로?
04:01네. 한글로.
04:02문화 방송 이런 것처럼?
04:03그렇죠. 근데 채널A는 A자를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04:07그렇죠.
04:07채널 기역?
04:09채널 기역? 이상하죠.
04:11채널A라고 한글로 썼는데
04:13한글로?
04:13네. 그렇게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04:16사실 이게 금강산 관광 1998년에 처음 시작할 때도
04:21그게 최고의 논란이었어요.
04:23그래서 한국방송공사인데 그때는 한글로 썼는데도
04:27한국이라는 것도 쓰지 말라는 거예요.
04:29그럼 남측 방송공사?
04:31H 이랬고요.
04:32한국일보도 이게 문제였어요.
04:34그래서 H일보.
04:36그때는 또 H로 쓰는 걸 또 허용했거든.
04:39그래가지고 겨우 그거를 붙인 다음에 그 사람들은 그래서 배에서 늦게 내렸어요.
04:45송혜 선생님이랑 뭐 이런 분들은 늦게 내렸어요.
04:48배에 억류돼 있다가 그 매체들은 그걸 다 바꾼 다음에 내릴 수 있었고
04:52나중에도 개성공단 때도 마찬가지인데
04:55제일 문제였던 게 짐을 싣고 가는 우리 업체 중에
04:58지금은 이제 이름을 바꿨지만 대한통운이라고
05:01대한통운이요?
05:03지금 CJ 이전에
05:04대한통운 운송
05:05대한 안 된다는 거예요.
05:06대한이 안 된대요?
05:07대한민국으로?
05:08뭐라고요?
05:09디 해가지고 디통운으로 해가지고
05:11디통운으로 들어갔어요.
05:14사실 개성공단도 그 앞에 금강산 관광이나 이런 교류의 경험을 통해가지고
05:19이제 문을 열었습니다.
05:21저도 한 7, 8차례 갔었고
05:23처음에 너무 젊으셨다.
05:25센터장님 딱 센터입니다.
05:27센터장님 너무 젊으셨다.
05:28젊으셨다.
05:30개성공단에 가서 점심 식사를 하는데
05:33이게 장면이 저게 뭘까 희한하실 거예요.
05:36왜 제 냉면을 저분이 이렇게 해주고 있나
05:40뭐 특별한 관계 아닌가 이랬어요.
05:42냉면을 그냥 먹다 보면요.
05:44갑자기 저분들이 달려옵니다.
05:46그래서 선생님 냉면 이렇게 드시면 안 됩니다 이래요.
05:49놀라서 일단 젓가락에 손을 놓으면
05:52직접 비비면서 우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 수령께서
05:57냉면은 뭐 식초를 면발에 직접 쳐야 맛있다고
06:00저희들이 시범을 보여요.
06:02제가 약간 당황해하는 거를 누군가 아마 찍어줬습니다.
06:07당황했다라기보다는 되게
06:09행복해 보이시는데요.
06:11행복해 보이세요.
06:11나름 후광하면서 지내던 시절입니다.
06:14행복해 보이세요.
06:15제가 나와요 아닙니까?
06:17어쨌든 북한을 제 집 드나들듯이 다니셨던 기자님들
06:21오늘 지금 자랑이 대단하십니다.
06:23자신들의 무용담을 지금 막 펼쳐내고 계신데
06:26이분들보다 이 북한의 경험치가 한수위인 분들이 계십니다.
06:31바로 개성공단에서 북한 근로자 되고 한솥밥을 먹었던
06:35아주 특별한 분들인데요.
06:37오늘 초대된 이분들 과연 어떤 분들인지
06:39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06:40재밌겠다 오늘.
06:47김대중 대통령 건강하실 때네요.
06:51이때 참 대단했죠.
06:57완전 통일은 아니어도 사실 연방제에 대한 어떤 일종의 희망 같은 일은 있었대요.
07:02경제 통일.
07:03아주 분리 좋았어요.
07:04그런 것만 해도 대박인데.
07:264년 엄청 한다네.
07:46특별한 일요일요.
07:49특별한 일요일요.
07: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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