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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 남자부 첫 경기에서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이 나란히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불참으로 2년 만에 대회에 나선 현대캐피탈은 15명의 선수를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 OK저축은행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석진욱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은 한국전력은 베논에서 이름을 바꾼 쇼가 23득점을 올리며 대표팀의 라미레스 감독을 영입한 KB손해보험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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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수 NH 농협컵 프로배구 남자부 첫 경기에서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이 나란히 승리했습니다.
00:07지난해 불참으로 2년 만에 대회에 나선 현대캐피탈은 15명의 선수를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 OK 저축은행을 3대2로 물리쳤습니다.
00:17석진욱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은 한국전력은 배논에서 이름을 바꾼 쇼가 23득점을 올리며 대표팀의 라미레스 감독을 영입한 KB 손해보험을 3대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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