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파리 거리 곳곳에서 상점들은 철제 방어막까지 설치하며 추가 시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0:07현지 한인 상인들도 수시로 상점문을 열고 닫으며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00:13김용성 기자입니다.
00:16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명품 매장.
00:19그제 밤까지만 해도 시위 흔적이 남은 유리병만 있었지만,
00:23다음 날에는 검은색 철제 방어막이 추가됐습니다.
00:26다른 고급 의류매장에도 전날 밤 없었던 흰색 철제 방어막이 새로 생겼습니다.
00:34지난 주말 폭력 시위 당시 시위대가 2천 개 이상의 매장을 약탈하는 등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자
00:40매장들이 추가적인 시위에 대비해 방어 조치를 강구하고 있는 겁니다.
00:52약탈 피해를 입었던 업주들은 만신차이가 된 가게를 지키며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01:03현지 한인들도 추가적인 소유사태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01:28추가 폭력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파리 상점들과 시민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영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