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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정부가 밉다고, 가게를 부수고 약탈을 해선 안 되죠.

애꿎게도 전국 상점 3천여 곳 이상이 약탈당하거나 파손됐습니다.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 현장, 강보인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기자]
밤 깊은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쇼핑 센터에서 폭발음과 비명이 연달아 들리고, 시위대와 인파가 뒤엉켜 달립니다.

또 다른 곳에선 화염이 타오르고, 소방차가 출동하자 시위대는 가로막고 있던 바리케이드를 치워줍니다.

낭만의 거리 샹젤리제엔 사람 키를 넘는 합판 방어벽만 남았습니다.

지난 주말의 과격시위가 태풍처럼 지나가자 그 피해 상황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새로 공개된 CCTV엔 파도처럼 매장을 휩쓸며 약탈하는 시위대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전재산이나 다름 없는 휴대폰 매장을 잃고 주인은 망연자실했습니다.

식료품 가게 주인은 화를 참지 못 합니다.

[시위대 약탈 피해 업주]
"우리가 뭘 했다고, 나는 가장이야. 여긴 내 가게라고. 이제 어떻게 살아가지? 보험료도 계속 밀렸다고."

프랑스 전국에서 상점 3천 곳 이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영국의 가디언은 경제적 손실이 우리 돈 1조 5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시위대에 맞서 재산을 지키다 폭행을 당해 안타까움을 샀던 가게주인은 하루새 영웅으로 변신했습니다.

시위가 도를 넘어 큰 피해를 낳은데 대한 반작용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이수연(VJ)
영상편집 이혜진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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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가 밉다고 가게를 부수거나 약탈해서는 안 되죠.
00:04액국계도 프랑스 전국 상점 3천여 곳 이상이 약탈을 당하거나 파손됐습니다.
00:09그야말로 이 마른 하늘의 날벼락인 현장, 강보인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00:18밤깊은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00:21쇼핑센터에서 폭발음과 비명이 연달아 들리고 시위대와 인파가 뒤엉켜 달립니다.
00:26또 다른 곳에선 화염이 타오르고 소방차가 출동하자 시위대는 가로막고 있던 바리케이드를 치워줍니다.
00:36낭만의 거리 샹젤리제엔 사람 키를 넘는 합한 방어병만 남았습니다.
00:41지난 주말에 과격 시위가 태풍처럼 지나가자 그 피해 상황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00:48새로 공개된 CCTV엔 파도처럼 매장을 휩쓸며 약탈하는 시위대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00:55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휴대폰 매장을 잃고 주인은 망연자실했습니다.
01:02식료품 가게 주인은 화를 참지 못합니다.
01:13프랑스 전국에서 상점 3천 곳 이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영국의 가디언은 경제적 손실이 우리 돈 1조 5천억 원
01:22이상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01:23시위대에 맞서 재산을 지키다 폭행을 당해 안타까움을 샀던 가게 주인은 하루 새 영웅으로 변신했습니다.
01:32시위가 돌을 넘어 큰 피해를 낳은 데 대한 반작용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1:37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1:54시위가 돌아서 체력을 당해 안타까움을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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