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상황 악화로 국제유가가 반년 만에 배럴당 116달러를 넘어서는 등
00:05미국 물가 불안으로 미국 소비 심리가 5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00:11고물가로 중간선거에서 불리해진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 부과한 관세 일부를 철폐했고
00:16야당인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면 관세 정책을 아예 뒤집겠다는 입장입니다.
00:22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7이란 전쟁이 미국 중간선거 이후 격화할 것이란 우려 속에
00:32국제유가가 반년 만에 배럴당 116달러를 돌파했습니다.
00:37국제유가 기준인 브랜트유는 9월 초보다 20%, 올해 들어 85% 오르며
00:44미국 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소비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00:49실제로 미시간대가 발표한 10월,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는 5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00:57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중동전쟁과 함께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관세를 일부 철폐했습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덕에 캐나다가 협상이 적극 나서고 있어
01:09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자화자찬했습니다.
01:27캐나다와의 교역 의존도가 높은 메인주에 수전 콜린스, 공화당 상원의원은 관세로 인한 부담을 줄여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01:36콜린스 의원의 경쟁자인 트로이 잭슨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에 대한 무역 전쟁을 핵심, 선거 쟁점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01:48관세 일부가 철폐된 만큼 캐나다와의 교역 비중이 높은 미시간주와 뉴 햄프셔주 등의 공화당 후보들에게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01:58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면 물가 상승을 유발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를 뒤집겠다고 선언한 만큼
02:06중간선거가 고율의 관세 유지에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2:11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13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14뉴스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