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 위원장 방중에 동행한 몇 면들을 보면 최선희, 김여정 등이 보이는데요.
00:05공교롭게도 트럼프 1기 북미회담 때 함께 갔던 이들입니다.
00:10중국에서도 대미라인들이 출동했다는데요.
00:13몇 면들 보면 북미회담 논의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합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00:20복도를 따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안내하는 왕훈잉 정협주석.
00:25대외 정책을 총괄하는 인물입니다.
00:26회담장 안에서는 중국의 외교를 담당하는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했습니다.
00:32우리의 외교부 장관격인 왕위부장에 더해 중국의 미국 담당 차관이자 다음 달 선전 에이팩의 외교 책임자인 마자오시부부장이 배석 인사로 나왔습니다.
00:42김정은 위원장과 동행한 북한 쪽 참석자들입니다.
00:46김 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총무부장과 함께 대표적 미국 통인 최선희 외무상이 등판했습니다.
00:51지난 2018년 싱가포르와 2019년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때 김 위원장과 동행했던 인물들입니다.
01:00신압록강대교 개통에 맞춘 북중 교역 확대가 김 위원장의 방문 이유라지만 대미 외교라인이 대거 동행한데 우리 정부는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01:09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은 최 외무상의 대미 대남 담당인 김 부장까지 따라간 만큼 단순 교역 차원 당문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01:19북미 정상회담 논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1:22다음 달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하고 에이팩을 앞둔 시점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러한 방문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01:33네 저희도 그 부분을 면밀히 지금 지켜보고 있습니다.
01:36김 부장과 최 외무상이 보란 듯 들고 나온 수백만 원대에 달하는 해외 명품 가방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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