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행정부 2기 집권 동안 미국 내 휘발유와 경우 가격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기간보다 비싸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8민주당은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는 즉시 러시아 경유 수입 조사부터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0:14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이번 중간선거의 가장 뜨거운 쟁점은 휘발유값과 경유값 급등입니다.
00:33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내 평균 휘발유값은 1갤런당 3.472달러로 바이든 행정부 당시 평균 가격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43경유값도 1갤런에 약 4달러 34센트를 넘어 바이든 행정부 때 가격인 4달러 7센트보다 비쌉니다.
00:51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치솟았고 비싼 우회 경로 이용으로 원유 수송료가 오르면서 유가는 여전히 고공행진 중입니다.
01:00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경유값도 급등했습니다.
01:04민주당은 중간선거에서 연방의회를 장악하면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경유 수입 합의 조사부터 나설 태세입니다.
01:12악시오스는 민주당 상하원 의원들이 최근 미국 주요은행과 항구에 러시아산 경유 수입과 관련한 계약서나 선박기록을 보존하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01:22지난 2022년 제정된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법 위반 논란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는 겁니다.
01:47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은 곧 끝날 것이고 기름값이 폭락할 거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02:02CNN은 지난 대선 당시 바이든 행정부의 에너지와의 전쟁 때문에 유가가 급등했다고 비판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02:09이란과의 실제 전쟁 때문에 유가 급등에 발목이 잡혔다고 평가했습니다.
02:14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