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저희가 실험해서 어떤 모습을 보게 될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00:04침 이야기가 어디로 갈까요. 먼저 침의 양을 살펴볼 건데요.
00:10소화를 잘 시킬 수 있을 만큼 적절하게 나오는지를 확인해 볼 거고요. 그리고 두 번째 침도 다 같은 침이 아니다.
00:19사람마다 소화에게 분해 능력이 다 다른데 과연 음식을 잘 분해할 수 있는지 분해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00:28침이 많이 나오는 게 좋은 건가요. 아직 모르는 건가 어떻게 되는 거야.
00:33이것에도 기준이 있는데요. 실제 연구 논문에서는 5분간 모아진 침의 양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00:41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아무것도 씹지 않은 상태에서 분비량은 1분에 0.3에서 0.4mm 정도입니다.
00:49이것을 5분으로 환산하게 되면 1.5에서 2mm 정도인데요.
00:54건강하고 소화가 잘 되는 분이라면 2mm 이상은 나와줘야 합격입니다.
00:58그래서 준비한 첫 번째 실험은 소화 효소의 분비량을 가늠해 보기 위한 실험입니다.
01:05침 양을 가지고.
01:07많이 나오면 한 5mm 이상 나오잖아요.
01:11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01:13위대한 소화의 힘에 정말 중요하다는 침 이야기.
01:17이제 첫 번째 실험으로 한번 가볼까요.
01:20어떤 내용일까요.
01:28재밌다 재밌어.
01:29여기 또 흔쾌히 협조해 주신 분들이 계시네요.
01:34나이 때문에 10대 50대.
01:37힘을 제일 슬픈데.
01:39소화에는 자신감이 없고 소화가 어려워요.
01:42소화력이 약해서 결국은 병원을 가는데
01:44병원에서도 일반 약국에서 먹는 소화제로 약이 안 낫는 거예요.
01:52저는 김밥이나 밀가루 종류 빵 이런 걸 먹으면
01:56특히 더 좀 안 좋은 것 같은데
01:58김밥을 먹고 나면
01:59특히 저는 막 이렇게 꾹꾹거리는 거 있잖아요.
02:03그래서 어쩔 때는 민망할 정도로 꼭 먹은 거를 이렇게 티내고
02:06사실 가벼운 식사를 하고 드시는 걸 텐데
02:09맞아요.
02:09탄수화물이 어려우시고
02:11저는 소화는 조금 잘 그렇게 안 된다는 건 없는 편이에요.
02:18저는 평상시에 침이 좀 많이 발라서
02:20물을 수시로 잘 마시는 편이고요.
02:24소화가 좀 잘 소화가 많이 안 돼요.
02:28바싹바싹 마르고 소화가 안 된다.
02:33자 뭐 어떻게 침 어떻게 하나요?
02:35지금부터 5분간 침을 모아주시면 됩니다.
02:40한 피지 않고
02:405분 동안 침이 나올 거?
02:42어떻게 그러십니까?
02:43한 번도 뱉어본 적이 없어가지고
02:45얼른 약이 나오려는 좀 나겠다.
02:47어렸을 때 침 좀 뱉어봤으면 다 알 텐데
02:49침이 안 보이는 것 같아.
02:51그래 신경 쓰면 더 안 될 것 같은데 뭔가
02:53맞아 맞아
02:54가만히 있어도
02:55실험 정확하게
02:57침이 안 되는 것 같아.
03:00침이 안 되는 것 같아.
03:00아하
03:01입에서 침을 모으려고
03:03나 또 따라하게 된다?
03:05나도 나도.
03:09침이 안 되는 것 같아.
03:10침이 안 되는 것 같아.
03:12침이 안 되는 것 같아.
03:12우리가 저런 걸 어디서 사람 보는 데서 할 일이 없잖아.
03:15어중맙 모아봤지 침이 안 되는 것 같아.
03:16근무 후기 운동 이후에 오랜 말 보는군요.
03:19근데 다 불편함을 호소하셨으니까
03:21어떨지 한 번 결과
03:22기다려보겠습니다.
03:23우와
03:27진짜 많이 차이 나네요.
03:29아까 소화 잘 된다고 하시면
03:31많이 먹지 않게
03:324점대 1점대 0점대
03:35너무 차이 난다.
03:38차이가 어마어마하게 4배가 나는 거잖아 거의
03:40그러니까
03:41입마름 없다고 하셨던 분이 양이 근데 제일 많고
03:44몇 배 수준이었다.
03:45흥연하게 보이긴 하네요.
03:47와
03:47정리해보면요.
03:48소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03:50입마름 증상이 있다고 하신
03:524번 실험단은
03:53우리가 아까 말씀드린 정상 기준치인
03:561.5에서 2mm에 한참 못 미치는 양이 나왔습니다.
03:59너무 적게 나오셨네요.
04:01그래서 소화가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04:04여기 사하라 사막이신데요.
04:05그 정도로
04:11이번엔 소화 능력과
04:13분해 능력을 확인해 보려고 하는데요.
04:15앞서
04:16치매 소화 요소
04:18아밀라제가 있다는 거
04:20말씀드렸죠.
04:22그 아밀라제가
04:23분해하는 건 뭘까요?
04:25전 솔직히 얘기해서 이거 모르겠어요.
04:28진짜로
04:29녹말
04:30녹말가루
04:31거의 맞습니다.
04:34탄수화물이고요.
04:36그래서 두 번째 실험은
04:37탄수화물이 들어있는
04:39전분의
04:40분해 능력을 실험해 보려고 하는데요.
04:43물하고 전분물
04:44그러니까 물을 침이라고 가정해보고
04:47물과 섞인 전분물이
04:48요도 용액과 만나면 어떻게 변할지
04:51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4:53우선
04:54각각 1.5mm씩
04:56제가 계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5:02이렇게 제가 1대1로 물과 전분물을 섞었고요.
05:07여기에 요오드 한 방울을 떨어뜨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05:11요오드 오랜만에 본다.
05:12색깔이
05:14시커멓게
05:15보이나요?
05:16네. 약간 푸른색?
05:18전분물에 요오드를 떨어뜨리면
05:20이 전분 속에 탄수화물로 인해서
05:23요오드가 짙은 푸른색, 남색 같은 색깔로 변하는데요.
05:27그렇다면 이 전분물에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는 바로 침.
05:34소화액을 섞어주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실험을 해봤습니다.
05:38달라요?
05:39화면을 보시죠.
05:45아까 3번 실험단 소화가 굉장히 잘 되신다고 말씀하셨던 분은
05:50침 그리고 전분물
05:53네. 분비량도 많았죠.
05:55네. 많았죠.
05:55이제 그 전분물에 이번에는
05:57요오드
05:57요오드를 넣은 거예요.
05:58네. 요오드를 넣은 거예요.
05:59떠니?
06:00오!
06:03아까랑 다르네요?
06:04네. 맞습니다. 소화액이 많았던 분은 투명하게 변했잖아요.
06:08네. 확연히 확인이 되시고요.
06:10이게 전분이 분해했다는 증거군요.
06:12네. 맞습니다.
06:16아! 이분은 아까?
06:17네. 아까 그 입마름도 많으시고 소화가 안 되신다는
06:20네.
06:214번 실험단 분이시고요.
06:231ml도 안 되셨잖아요.
06:25아, 색깔이.
06:27자, 이분은?
06:27좀 빠지다 마는구나.
06:29네.
06:29좀 빠지다 마는구나.
06:31아!
06:32좀 푸른 색이 느껴지죠.
06:33아, 조금 푸르네.
06:33열치만.
06:34와! 이렇게 옆으로 보니까 더 화면하다.
06:36오! 보니까 다 티나네.
06:38네.
06:38이야!
06:41와!
06:42와, 이게 다르네요.
06:43다르네.
06:43아, 이걸 보여주시려고!
06:45네.
06:47이야!
06:47이거 신기하네.
06:47치매 분비량이 적고 소화효소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것은
06:52단순히 소화가 잘 안 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06:55이런 것들이 반복되어 쌓이게 되면요.
06:58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등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요.
07:02여기에 더해서 위장운동 기능까지 떨어질 수가 있는데요.
07:06이렇게 되면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들이 위와 장에 쌓여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07:13소화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들은 장 독소를 만들고 이 장 독소들로 인해서 점증이 일발될 뿐만 아니라 체지방을 축적해서 살이 찌게 하는
07:23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거죠.
07:24아...
07:25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