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레노 임시감독 부임 이후 수면 위로 드러난 축구 대표팀 불화설 중심에 이른바 96라인이 있습니다.
00:08베네수엘라전 이후 공개적으로 공기 내용에 대해 비판하더니 축구협회장과 정식 감독 부재 상황까지 지적했습니다.
00:16웃기야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이 대표팀 동반 은퇴 의사를 밝혔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00:31전체적으로 이제 많이 뛰어줘야 된다 하는 게 그냥 단순한 키로수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00:37경합을 같이 해야 되고 90분 내내 싸워야 되고 그리고 경합해서 이겨야 되고
00:43회장님이 일단 지금 안 계신 상황이고 감독님도 임시감독님으로 오셨다 보니까
00:51어떻게 될지 미래를 모르는 상황이고 선수들 입장에서 쉽지 않은 것 같아요.
00:569년째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손흥민에 대한 불만설은 호칭 논란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01:05손흥민 선수가 7번입니까? 선수팀 내부에서는 이름 자체가 없고 그냥 7번 그분 이렇게 부른다는 얘기가 사실인 모양이네요.
01:1611월 A매치 2연전 소집 연단에 96라인이 얼마나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01:23세 선수 모두 대표팀 전략의 핵심이라 일부를 제외하더라도 전력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01:31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엄지성과 배준호, 이영준으로 채운다고 해도
01:36경기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모레노 감독에게는 부담입니다.
01:42그렇다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다시 소집하더라도 내부 결속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오게 됩니다.
01:49본인의 거치까지 걱정해야 할 모레노 임시감독은 명단 발표 이후 유럽으로 넘어가 해외파 선수들과 직접 대화할 예정입니다.
01:59YT의 이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