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10월 기준금리가 발표됩니다.
00:05시작은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00:08케비너시 연준 의장이 내놓을 연말 추가 긴축신호에 전세계의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00:13권영희 기자입니다.
00:18시카고 상품거래소 패드워치의 10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90%를 훌쩍 넘겼습니다.
00:25시장은 이미 동결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00:27단밤 뉴욕 증시는 AI 투자 기대감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하는 등
00:32금융시장은 동결을 선 반영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00:43투자자들의 시선은 금리 결정 자체보단 곧바로 이어질 케비너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쏠리고 있습니다.
00:51최대 관전 포인트는 오는 12월 FOMC에서의 추가 금리 인상 시그널입니다.
00:58최근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 100명 전원이 12월 추가 인상을 예상할 정도로 연말 긴축 가능성은 기정사실로 떠오른 상태입니다.
01:079월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가 3.7% 오르며 인플레이션 불씨가 여전하다는 점이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01:16여기에 반세 정책 이슈와 AI 투자 꿈에 따른 미국의 견주한 경제 성장소도 연준의 물가 고민을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01:25반면 그동안 뜨거웠던 미국 노동시장은 겸진적인 둔화 조짐을 보이며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01:34워시 의장이 이처럼 상반된 경제 지표 속에서 물가 억제와 고용 둔화 중 어디에 더 무게를 둘지가 핵심 관건입니다.
01:43잡히지 않는 물가를 명분으로 고금리 장기화를 시사하면 미 국채 금리가 오르며 글로벌 증시에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01:50시장의 정책 시기가 이미 12월로 향한 만큼 내일 새벽 제시될 통화 정책 경로가 연말 자본시장의 향방을 가를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02:01YTN 권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