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이준석 "진성준, '국보법 위반' 징역형 선고"
진성준 "美 비자 발급 거부, 강력 유감"
한동훈 "한미관계, 매우 심각한 위기 상황"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라이브]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8지금 한미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죠.
00:13그런데 이런 정황이 또 하나 발생했습니다.
00:17집권 여당 대표였던 정청래 의원에 이어서 이번에는 국회 국방위원장,
00:24다른데도 아니고 국방위원장입니다.
00:26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가 됐습니다.
00:32진 위원장이 직접 회신 내용을 공개까지 했는데요.
00:36이 회신 내용의 맨 윗부분 빨갛게 저의가 돼 있죠.
00:40리퓨즈드, 거절됐다, 비자 발급이 거절됐다라고 정확하게 적혀 있습니다.
00:46미국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우리의 국회 국방위원장을 입국 거절한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00:55정치권 분석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59지뢰폭발 사고, 현장 점검에 대해서 쇼하러 가는 거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유감입니다.
01:08유엔군 사령부가 DMZ 출입을 허가하지 않으면서 접근하지 못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01:15그 점은 그래서 거듭 쇼 잠깐만 계세요.
01:22위원장이 말씀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01:28미국의 군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서 파병하는 것이
01:30평화주의 원칙이나 우리 국가안전보장, 국토방위 의무 원칙이라고 하는 것에 부합하는지
01:43이번에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을 포함해서 원래 국회 국방위 소속 의원 4명이 미국 태평양 사령부에 방문할 예정이었습니다.
01:56최근에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01:59그러한 시기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방문일 수도 있다는 유추가 가능한데요.
02:05이 4명 중에 지금 김병중 의원도 있고요.
02:08천아람 의원도 포함됐고요.
02:09임종득 의원도 포함됐습니다.
02:113명의 의원은 비자 발급이 됐습니다.
02:14하지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의원만 비자 발급이 거절이 된 겁니다.
02:21한마디로 쉽게 말해서 미국 들어오지 말란 건데
02:24이게 이유가 너무 궁금합니다.
02:28이번에 진성준 국방위원장의 비자 발급 거절을 두고
02:32야당에서는요.
02:35진 위원장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고 나왔습니다.
02:40당시 군사법원 판결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02:44미군을 점령군, 우리군을 제국주의 용병으로 규정하고
02:47북한의 지원을 통한 전국적인 무장혁명과
02:51주한미군 철수까지 주장했다고 합니다.
02:53그런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 국방위원장입니다.
02:57그리고 그걸 만들어준 게 지금의 민주당입니다.
03:01이준석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03:04과거에 진성준 위원이요.
03:06국방위원장이 군복무 중에
03:09군 내에서 사조직을 결성해서
03:12반미 단체를 결성해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었다.
03:17이런 주장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03:20이게 의견 개진을 할 수가 있겠죠.
03:24그런데 다른 것도 아니고
03:25군 내에서 사조직을 운영했고
03:28반미 단체의 구호를 외쳤다.
03:31국민의힘에서도 비슷한 주장이 나왔는데
03:33이게 그냥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03:36판결문에 명시된 내용이라고요?
03:40저게 판결문이 맞다면
03:42일단 판결문은 확정이 됐으니까
03:44본인이 이제 복역을 했을 거 아니겠어요?
03:46물론 사면받은 건 그 뒤에 일이고
03:48그것도 군대에서 복무하는
03:50단기 사병, 방위병이죠.
03:52단기 사병 복무 중에
03:54저런 내용의 지하활동을 했다.
03:56예컨대 반미를 넘어서서
03:59약간 침북 성향의 성격에 활동을 했다고 하면
04:03그러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보면
04:05이게 낯뜨거운 입장인데
04:06그런 분이 국방위원장으로 앉아있잖아요.
04:09국방위원장으로 앉아있으면서
04:11그 뒤에 많이 바뀌었느냐?
04:12바뀌었는 줄 알았죠.
04:13그런데 지난번 지뢰 관련돼서 한 발언 보니까
04:16이게 공격력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04:18마치 방어용인 것처럼 얘기를 하신단 말이죠.
04:20그런 차원에서 우리도 우려가 되고 있는데
04:23미국 입장에서 보면 사실은 반미 활동을 했던 이력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04:27비자를 주지 않을 사유가 있죠.
04:30그런데 그전에는 왜 좋냐.
04:32그때는 외교당국의 노력이 통할 정도로 한미관계가 좋았겠죠.
04:35그런데 지금은 저런 예전의 활동에 대해서
04:39원칙대로 하고 있지 않나.
04:41따라서 우리 외교당국의 노력이 통하지 않는
04:44그런 정도의 한미동행관계에 균열이 있는 게 아니냐.
04:48이렇게 해봐야 되는 것이지
04:49왜 당신들 이거 비자 안 내줘.
04:51이렇게 해서 현재 한미관계를 더 이탈시키는
04:54그런 행동을 하는 건 아니다.
04:56사실 이 전에는 진성준 국방위원장에 대한
04:59비자가 발급이 됐었던 걸 보면
05:01이번에 과거의 판결 이력 때문에
05:04비자가 발급이 안 됐다라고
05:06단정 지을 수는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05:08하지만 지금 미국에서는요.
05:11당시에 진 국방위원장의 과거 판결문을
05:15판결문을 보내달라라고 요구를 했다는 겁니다.
05:18미국 측에서.
05:19그래서 지금 진성준 의원 측에서는
05:22영문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5:26그렇다면 진성준 국방위원장 본인도
05:30당시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인정을 하게 되는 거 아닌가.
05:35그리고 궁금한 거는 판결문을 만약에 영문으로 번역해서
05:39미국에 제출을 한다면
05:41그러면 이제 다시 또 비자 발급이 되는 건지
05:43그런 게 궁금하네요.
05:44저는 문제 핵심이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5:47그래요?
05:47대한민국 국회에서 표결을 통해서
05:49상임위원장으로 임명된 사람이에요.
05:53그런 사람이 국방위원장으로서 미국에 가겠다고 얘기하는데
05:56미국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죠.
06:00동맹국과의 신뢰라고 하는 부분들을 깬 것은 미국이잖아요.
06:03그리고 이미 미국 스스로 2014년도에 동일한 방문에 대해서는
06:09비자를 발급하다가 지금 발급하지 않는다고 얘기하면
06:12대한민국 국회 또는 여야는 미국의 비자 발급이라고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06:18발급해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해야 되는데
06:20갑자기 이 내용을 가지고 한미동맹이 훼손됐다고 하는 방식으로
06:25여당이나 정부를 공격한단 말이에요.
06:28만약에 말씀하신 것처럼 한미관계가 훼손됐다고 얘기한다면
06:31강신성 국방부 장관과 헥세스 전쟁부 장관이
06:35왜 저렇게 만나서 서로 웃으면서 악수를 하는 건지
06:38한 달 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06:4210분만 만나기로 했다가 30분 만나고 난 다음에
06:45또 12월 달에는 마이애임에서 골프치치하고 왜 얘기한 건지
06:48이런 부분은 설명이 안 되는 거잖아요.
06:50그렇다면 모르겠어요.
06:51여야는 서로 경쟁하고 싸울 수 있는 겁니다만
06:54미국이 비자 발급권을 가지고
06:57국회에서 표결로 통과된 국방위원장에 대해서
07:01비자 발급하지 않는 행동에 대해서
07:03동시에 비판을 해내면서
07:04왜 그렇게 비자 발급을 안 하는지에 대해서
07:07미국에게 물어봐야 되는데
07:08이 부분을 우리나라의 국방위원장이
07:10해명을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07:12해명을 하겠다고 얘기했더니
07:13또 국방위원장의 과거 전적을 가지고
07:15문제제기한다고 하는 건
07:16민주화운동 유공자로서 인정이 된
07:19그러니까 우리 국가에서 확인된 부분에 대해서
07:21다 야당은 존중하지 않겠다
07:23인정하지 않겠다라는 얘기밖에 안 되는 거예요.
07:25저는 이건 좀 문제가 있는 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07:29네.
07:31지금 이런 얘기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07:35최근에 한미 관계가 좀 이상기류가 있는 게 아니냐는
07:39여러 가지 신호들이 있었죠.
07:42심지어 최근에 대미 외교 최전선에 있는 강경화 주미 대사가
07:47한미 정보협력에 문제가 있다라는 취지로
07:51공개적으로 발언을 하기도 했었죠.
07:53들어보시죠.
07:55미국이 구체적으로는 정도영 장관, 이종석 국정원장에 대해서
07:59불신을 어떤 식으로든 간에
08:01우리 측에 표시한 사실이 있습니까?
08:04정보협력의 문제점에 있어서는
08:07좀 여러 가지 협의가 있었지만은
08:10개인에 대한 지적은 협의가 없었습니다.
08:14제가 좀 아는 부분이라고 좀
08:15아까 정도영 장관한테 직접 전화 받으셨다면서요.
08:17누설된 문제에 대해서 미국의 오해를 풀어달라는 요청을 받으셨죠.
08:20미국이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는 거면 충분히 감지하셨을까요?
08:23네, 발언에 대한 문제지
08:24정 장관님 개인에 대한 문제의 지적은 아니었습니다.
08:28루비오 장관이 현재 대한민국의 정보라인 지휘부에 대한 신뢰가 손상됐고
08:33이걸 정상화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08:36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 이런 요청을 한 사실이 있습니까?
08:39문제 제기보다도 미국 측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08:43다만 백악관에 대한 소통에는 좀 한계가 있음을 제가 시인을 하겠습니다.
08:49백악관과의 NSC 저도 자주 하지만은
08:52좀 답답한 정도로 제가 하고 싶은 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09:00강경화 대사의 저 마지막 발언, 그러니까 백악관과의 소통은 답답하다, 문제가 있다라는 저 발언이 굉장히 많은 관심을 끌었죠.
09:10그런데 저 발언도 하루 만에 한미소통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다시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09:17그래서 야당은 정부가 혹시 강경화 대사를 압박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비판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09:25일단 앞서 들으신 한동훈 의원의 발언 내용을 보면
09:29타조가 머리를 박은 듯이 은폐하고 모른 척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SNS에 또 입장을 밝혔군요.
09:38네, 그렇습니다.
09:39무엇보다 외교 안보에 있어서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09:45지금 나타나고 있는 진성중 국방위원자의 미입국 사증이 거부된 이런 사실을 비롯해서
09:52이전에 정청래 의원이 국감을 위해서 미국에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09:57그것이 리뷰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해서 9주반으로 바꾸지 않았습니까?
10:02게다가 국정원 직원들 역시도 미국 외교의 최천병에서 활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10:08비자 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10:12이런 여러 가지 면으로 볼 때 실제 한미동맹이라는 혈맹관계에 있는 미국이긴 하나
10:18지금 이런 여러 상황들로 미뤄볼 때 제대로 양국 간의 관계가 가고 있는 것이냐에 대한
10:25의문을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것이고
10:27또 현지에서 주무에 관계되는 한 최고위직이라고 할 수 있는 강경화 주미 대사의 입장이
10:35본인 스스로가 정보협력에 있어서 특히 백악관 NSC와의 소통에 있어서
10:40좀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토로하지 않았습니까?
10:45그런데 그 이후에 바로 그 입장이 변경이 됐어요.
10:47뿐만 아니라 지뢰사고에 대해서도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10:53그것조차 이제 번복하는 일이 이렇게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되면
10:57이게 도대체 한미관계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11:02국민적인 의심, 의구심이 충분히 있을 만한 상황이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11:07알겠습니다.
11:08감사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