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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삼성이 오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맞붙습니다.

대구에서 장군멍군, 그래서 오늘 3차전이 승부의 분수령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그리고 오늘의 관전 포인트 알아보겠습니다. 이경재 기자!

[기자]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입니다.


삼성의 가을야구 슬로건은 스페인어 '바모스', '나가자, 해보자' 이런 뜻이었는데, KIA는 뭔가요?

[기자]
네, KIA의 이번 가을야구 슬로건은 '다시 뜨겁게'입니다.

KIA는 2년 전 2024년 우승 팀이잖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3번밖에 없었던 정규리그 3위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팀이기도 합니다.

89년이었고요. 다시 가을을 뜨겁게 만들어서 우승을 차지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대구에서 달아올랐던 가을야구 열기는 그대로 이곳 광주로 넘어왔습니다.

두 팀 팬들 일찍부터 경기장에 모여서, 달빛시리즈를 만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두 팀 팬 한 명씩 만나봤습니다.

[류지성 / KIA 팬 : 김도영 선수 비롯해서 다른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 전부 잘해서 기아타이거즈가 전부 이기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파이팅!]

[한은서 / 삼성 팬 : 김영웅 선수가 그랜드슬램 꼭 쳐서 대구 말고 수원으로 바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바모스!]


오늘 경기도 기대가 됩니다.

두 팀의 승부, 1, 2차전에선 선발 투수와 중심 타선에서 승부가 갈렸는데, 오늘은 시라카와 그리고 최원태가 선발 등판하죠?

[기자]
네, 오늘은 3선발이라 조심스럽게 타격전도 예상할 수 있는데요.

먼저 KIA는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를 내세웠습니다.

시즌 중반에 합류해서 4승을 따냈는데, 1승이 삼성전이었습니다.

3경기에 나와서 1승 1패에, 평균자책점 3.68로 꽤 잘 던졌습니다.

또 지난 준플레이오프 LG전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는데, KIA 벤치가 오늘 기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입니다.

3선발로 예상했던 원태인을 2차전 마무리로 쓰면서 최원태가 오늘 등판하는데요.

시즌 7승을 했는데, KIA전 성적이 가장 좋지 않습니다.

1승 1패에 평균자책점 8.10인데, 가장 최근인 9월 경기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또 지난해 가을야구 3경기에 나와 2승을 책임지고, 평균자책점 2.20을 찍은 에이스의 모습을 삼성 벤치는 떠올리고 있습니다.

두 ... (중략)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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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기아와 삼성이 오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맞붙습니다.
00:03대구에서 장군, 멍군, 그래서 오늘 3차전이 승부의 분수령이 됩니다.
00:09관련해서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그리고 오늘의 관전 포인트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5이경재 기자 나오시죠.
00:19네, 광주 기아 챔피언 스피드에 나와 있습니다.
00:22삼성의 가을 야구 슬로건은 스페인어, 바모스, 나가자, 해보자, 뭐 이런 뜻인데,
00:28기아는 뭡니까?
00:30네, 기아의 이번 가을 야구 슬로건은 다시 뜨겁게입니다.
00:35기아는 2년 전, 2024년 우승팀이기도 하고요.
00:39지금까지 3번밖에 없었던 정규리그 3위를 하고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팀입니다.
00:45지난 89년이었죠.
00:48다시 가을을 뜨겁게 만들어서 우승을 차지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00:53대구에서 달아올랐던 가을 야구 열기는 그대로 이곳 광주로 넘어왔습니다.
00:57두 팀 팬들 일찍부터 경기장에 모여서 달빛 시리즈를 만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1:03두 팀 팬 한 명씩을 만나봤습니다.
01:09김노현 선수님 비롯해서 다른 기아 타이거 선수들 전부 다 잘해서 기아 타이거즈가 전부 이기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01:16기아 타이거즈 파이팅!
01:18김영웅 선수가 그랜드슬램 꼭 쳐서 대구 말고 수원으로 바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01:22하나, 둘, 셋, vamos!
01:28네, 오늘 경기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01:31두 팀의 승부, 1, 2차전에서 선발 투수와 중심 타선에서 승부가 갈렸는데
01:36오늘은 시라카와 그리고 최원태 선수가 선발 등판하죠?
01:43네, 오늘 두 팀 모두 3선발이라 조심스럽게 타격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01:49먼저 기아는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01:55세진 중반에 합류해서 4승을 따냈는데 1승이 3성전이었습니다.
02:003경에 나와서 1승 1패, 평균자 득점 3.68로 회에 잘 던졌습니다.
02:05또 지난 준플레이오프 LG전에서 5이닝 1실점에 포투를 했는데요.
02:11기아 벤치가 오늘 기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2:143성은 최원태가 선발입니다.
02:163선발로 예상했던 원테인을 2차전 마무리로 쓰면서 최원태가 오늘 등판하는데요.
02:22시즌 7승을 했는데 기아전 성적이 가장 좋지 않았습니다.
02:271승 1패, 평균자 득점 8.10인데요.
02:30가장 최근인 9월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02:35또 지난해 가을 야구 3경에 나와서 2승을 책임졌고 평균자 득점 2.20을 찍은 에이스의 모습을 삼성 벤치는 떠올리고 있습니다.
02:45뷰팅 감독의 각오 들어보시죠.
02:503차전도 당연히 잘 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도 거기에 맞게 준비를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573차전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3:001승 1패를 했고 2차전에 승기를 잡고 광주로 가기 때문에
03:053차전에서도 또 오늘 같은 분위기 흐름을 갈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03:13또 기아가 자랑하는 중심 타선이죠.
03:16김도영과 카스트로, 나상범.
03:18여기에 맞서는 삼성의 크린업 트리오, 구자욱 디아즈, 최용의 박망이 대결도 관심이고요.
03:25기아의 이의리가 결정적인 상황에서 다시 등판할지, 삼성의 원테인을 다시 마무리로 기용할지도 팬들의 흥미를 끄는 대목입니다.
03:36삼성의 박진만 감독 경기전에 오늘은 1회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요.
03:42기아 이범호 감독은 2차전에서 부진했던 이의리를 또 중요한 순간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3:49오늘 3차전 어떤 팀이 승리를 가져갈까요?
03:52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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