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는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 국정감사에서
00:04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내란 부정 발언을 두고 거세게 맞붙었습니다.
00:10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천준호 의원은 국정감사 시작에 앞서
00:15국민 인권이 처참히 유린당했던 역사적 사실도 인정하지 못하는 김 의원이
00:20인권위를 감수할 자격이 없다며 운영위원직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00:25반면 국민의힘 간사인 김승수 의원은 야당의 증인 신청을 거의 100% 거부하고
00:31자료 제출마저 거부한 데 이어서 야당 의원의 입까지 입틀막하려 한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