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가 청년 AI 성장권 지원을 포함한 내년 예산을 55조 7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00:07여소야대 시의회를 통과해야 그대로 집행할 수 있는 만큼 오세훈 시장은 의회 설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5이형원 기자입니다.
00:20서울시가 내년 예산을 55조 7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00:24올해보다 8.3% 늘어난 규모로 청년 AI 성장권과 야간 경제 등 오세훈 시장 역점 사업에 무게를 뒀습니다.
00:34채무를 늘리지 않는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했지만 시의회 통과는 녹록지 않습니다.
00:41민주당이 다수인 여소야대 의회가 오 시장의 정책 추진에 제동을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47실제로 지난 추경 편성 때 청년 AI 지원에 쓸 예산을 전액 삭감해 올해 이용권 지급은 무산됐습니다.
00:56예산에 관한 토론이 시의회에서 있게 될 것인데
01:01여소야대 국면에서 성실하게 의회를 설득하도록 노력해서 되도록이면 원안을 그대로 관철시킬 수 있도록
01:10오 시장은 예산안 발표 이후 최근 논란인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습니다.
01:16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예약 순위에 다문화가족 산모가 우대받고 있다는 온라인 게시물을 공유하며
01:25지방정부의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를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균형감을 강조했습니다.
01:32원칙적으로 다문화 가정 지원은 필요하지만 경쟁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때는
01:39국민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 한다며 관련 정책을 정교하게 다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6조의대 대법원장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민주당을 향해서는 다수당의 폭고라며 거듭 날을 세웠습니다.
01:53국정조사를 거쳐서 단해까지 검토를 하겠다고 하는 말을
01:59집권당의 대표가 스스로 없이 하는 것은 더 이상 사법부를 삼권분립의 한 축으로 보지 않겠다.
02:08집권의 통치의 수단으로 보겠다.
02:14서울 집값 불안에도 정부 정책에 큰 변화가 없다는 지적에는
02:18국토교통부 장관을 조속히 만나 주택 문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02:24YTN 이영원입니다.
02:25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