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좀처럼 끝날 것 같지 않던 전북 새만금 사업을 15년 앞당겨 앞으로 9년 안에 마무리 짓겠다고 결정했습니다.
00:09조단위 현대차 투자를 앞세운 새판짝입니다. 김민성 기자입니다.
00:17지난 1989년 시작된 이후 정권마다 청사진이 바뀌며 갈짓자 행보를 거듭한 전북 새만금 개발 사업.
00:255년 만에 다시 나온 이번 새 기본계획의 키워드는 공공주도 개발과 첨단 미래산업입니다.
00:44민간개발에 의존하던 개발의 주도권을 공공이 쥐고 부지 매립과 기반시설 완공 목표를 2035년으로 종전보다 15년 앞당길 방침입니다.
00:55또 재생에너지 생산 규모와 산업용지 면적을 늘려 새만금을 국가 미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01:03특히 대규모 현대자동차그룹 투자를 겨냥한 맞춤형 지원에 무게를 뒀습니다.
01:09현대차는 정부 여당 차원의 속도감 있는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01:31현대차는 8조 9천억 원을 투입해 5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핵심인 AI 데이터센터는 당장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01:40현대차 구조 투자가 전북 도민들한테 큰 희망입니다. 바람이고 이것이 내년에 착공돼서 29년에 조기 완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01:55전북자 지도는 전력 용수 공급과 인허가 규제 해소 등 과제 해결에 쟁걸음을 내고 있습니다.
02:03뿌옇기만 하던 새만금의 미래가 9년 뒤라는 가시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02:07길고 긴 기다림 끝에 마주하게 될 새만금의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 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02:15YTN 김민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