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폴란드 민족주의 우파를 이끄는 야로스와프 카친스키법과 정의당 대표가 국가주권을 지키기 위해 유럽연합 탈퇴 협상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0:10AP통신 등에 따르면 카친스키 대표는 현지시간 28일 크리니차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 EU는 변화해야 한다.
00:17이건 나의 확고한 신념이라며 EU 권력이 집중된 집행위원회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00:23이어서 EU 조약 개정 또는 EU 재창서를 주장하면서 마지막 수단으로 EU 탈퇴 협상을 제시했습니다.
00:30카친스키는 폴란드의 EU 탈퇴 협상에 대해 어렵고 위험하지만 상황이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이 실패한다면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0그는 극우 정당이 우세한 스페인과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을 언급하며 상황을 바꿀 기회에 창이 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00:47카친스키는 2001년 창당한 피스를 20년 넘게 이끌며 총리도 지낸 폴란드 우파 전개의 거물급 인사입니다.
00:55폴렉시토로 굴리는 폴란드의 EU 탈퇴는 최근 몇 년 사이 세력을 키운 폴란드 왕권연맹 등 극우 진영에서 주로 거론돼 왔습니다.
01:04카친스키 대표와 핀눈이 유계역의 필요성을 강조한 발언이라며 수위를 낮췄지만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11이후 정상회의 상임 의장을 지낸 도날트 투스크 총리는 엑스의 이게 바로 폴란드가 직면한 문제 중 하나다.
01:18나는 이 싸움에 질 생각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01:21라도스와프 시콜스키 외무장관은 문제의 발언이 극우 정당을 선택하는 결과를 유권자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카친스키의 솔직함에 감사드린다고 비꼬었습니다.
01:31카친스키는 여권의 공격에 이유는 필요하지만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
01:35지금의 위기와 붕괴는 메르켈 전 독일 총리의 통치와 그의 측근 투스크가 만든 결과라고 반박했습니다.
01:42카친스키 대표의 발언은 내년 10월 총선을 앞두고 극우 세력을 끌어들이려는 의도에서 나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502023년 총선 패배로 투스크 총리의 중도 진영에 정권을 뺏긴 페이스는 민족주의 역사학자 출신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을 내세워 투스크 내각과 전국
01:59주도권을 다투는 중입니다.
02:00최근에는 온건 보수 성향인 마테오시 모라비에츠키 전 총리를 당에서 축출하는 등 갈수록 우경화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