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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분 전


[앵커]
다양한 만두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원주만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는 전통시장과 연계를 강화해 시민 편의를 높였는데요.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찜기 뚜껑을 열자 먹음직스러운 만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팬위에선 군만두가 익어갑니다.

찐만두와 군만두부터 다양한 한식 재료 특색을 담은 이색 만두까지, 다양한 만두를 맛보려는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김도영 김시리 / 경기 성남시]
"들깨 시래기 만두가 더 향이 있어서 좋았었고 아직까지 못 먹은 만두도 있고 지금 주문한 것도 있는데 앞으로 계속 먹어볼 예정입니다."

원주의 대표 미식 축제인 2026 원주만두축제가 사흘간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는 원주천을 중심으로 문화의 거리와 중앙동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만두로드'를 조성했습니다. 

도로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은 줄이고, 방문객들의 발길은 원도심 곳곳으로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최백헌 / 축제 참가 업체]
"원주천도 홍보가 되고 만두도 홍보가 되는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축제장 곳곳에선 공연과 체험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김정남 / 원주부시장]
"(앞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두의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주시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현장 주문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축제 운영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형새봄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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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양한 만두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원주만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00:07올해는 전통시장과 연계를 강화해 시민 편의를 높였는데요.
00:12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입니다.
00:16강경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찜기 뚜껑을 열자 먹음직스러운 만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00:25팬위에선 군만두가 익어갑니다.
00:27찐만두와 군만두부터 다양한 한식재료 특색을 담은 이색만두까지.
00:33다양한 만두를 맛보려는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00:45원주의 대표 미식축제인 2026 원주만두축제가 사흘간 뜨거운 호흡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00:52올해는 원주천을 중심으로 문화의 거리와 중앙동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만두로드를 조성했습니다.
01:00도로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방문객들의 발길은 원두심 곳곳으로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01:08원주천도 홍보가 되고 만두도 홍보가 되는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01:14축제장 곳곳에선 공연과 체험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01:20우리 지역 경제에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두의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01:28원주시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현장 주문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축제 운영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강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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