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출범 뒤 두 번째 국정감사가 오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여야는 막판까지 충돌을 이어갔습니다.
00:07국감의 열기가 채 가시지도 않은 사이, 여야된 곧바로 내년도 예산 심사를 이어가는데요.
00:13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보장원 기자.
00:16네, 국회입니다.
00:18국정감사가 오늘 마침표를 찍는다고요?
00:22그렇습니다. 이재명 정부 2년 차 두 번째 국정감사가 오늘 막을 내립니다.
00:26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국회 사무처 감사를 마쳤고요.
00:29정보위는 국방 방첩본부 등을 대상으로 마지막 감사를 진행 중입니다.
00:33지난 6일 시작했으니까 4주 만이죠.
00:36올해 국정감사, 이딴 막말 충돌로 곳곳에서 파행을 빚었고, 쇼츠급감 오명도 뒤따랐습니다.
00:42어제 후 국회 운영위에 청와대 국정감사가 딱 그랬습니다.
00:46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 핵심증인 채택무산과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 내란 옹호 발언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고요.
00:52고성 신경전에 파행만 거듭하다가 실질적인 감사는 반나절도 못했고, 이튿날인 오늘까지 내탁공방이 이어졌습니다.
01:00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여당에게 조직폭력배만도 못한 입틀막을 당했다며 비판회견을 연대에 이어 사태 압박을 물으쓰고 운영위 국감에 출석하면서인데요.
01:08민주당 소속 한병도 운영위원장은 내란 부정에 대한 반성은커녕 구차한 변명만 들어놓기 바쁘다고 지적한 뒤, 김태규 의원에게 발언권을 주지 않고 국감
01:17종료를 선포했습니다.
01:21국정감사가 끝나도 순갑분 일정의 연속입니다. 오늘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시작되죠?
01:28그렇습니다. 국감을 마치기 무섭게 예산 전국입니다.
01:31내년도 예산을 심사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후 2시부터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01:36특히 내년에 신설되는 162조 원 규모 미래 대응 기금의 필요 여부와 재원, 지출 방식을 놓고 이견이 오가고 있습니다.
01:44다음 달 4일부터 5일, 이틀 동안에는 정부를 상대로 종합정책 질의를 이어가고요.
01:499일부터 12일까지는 부처별 심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01:52반도체 호환과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무려 820조 원, 사상 최대 규모 편성인 만큼 여야의 예산 전쟁, 여느 때보다 치열할 거로
02:00보입니다.
02:01민주당은 민생회복과 미래 성장동량 확보를 위해 정부안 사숙, 그리고 12월 2일 법정 시한 내 처리를 벼르고 있습니다.
02:08한병동 원내대표의 사짐 들어보시죠.
02:13국민을 지키는 예산을 빈틈없이 챙기고, 국정감사에서 확인한 민생과제 입법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02:23반면 국민의힘은 마음대로 돈을 뿌리겠다는 그야말로 포퓰리즘 자유이용권이라면서 대대적인 예산 삭감을 공헌했습니다.
02:33이재명인 정부처럼 재정을 운용하면 프랑스의 현재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것입니다.
02:40미래의 세대를 약탈하는 포퓰리즘 정책과의 결별을 선언해야 합니다.
02:48국민의힘 당 차원에서는 이미 청와대 특수활동비와 미래대응기금을 비롯해 문제사업 100개를 추린 상태고요.
02:55삭감 목표액만 134조 원에 달하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02:59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03:01국회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03:01공개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