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때 대표적인 기피시설이던 교도소를 지자체들이 서로 유치하겠다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00:07지역소멸위기의 교도소까지 모셔야 하는 현실, 배유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3피켓을 든 군민들이 강당에 가득 메웠습니다.
00:17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영양군 결의 대회입니다.
00:21의성군수와 군의원들이 모여 유치를 희망하는 피켓을 들었고
00:25청송군 마을 이장과 기관장들이 모여 교정시설 유치대회를 엽니다.
00:31법무부가 전국 4곳에 교도소를 짓기로 하자 벌어지는 모습입니다.
00:37경북과 강원, 충북 등 7곳의 지자체가 나섰습니다.
00:41경북 영덕과 충북 보흥군에선 군의회가 만장일치로 교정시설 유치안을 통과시켰고
00:47충북 제천시 등에선 마을끼리 유치 경쟁을 벌이다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하기도 했습니다.
00:53강원 정선은 여름에도 시원한 고원교도소를 제한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01:01대표적 기피시설이었던 교도소를 유치하려는 이유,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01:08교도소가 들어오면 교정 공무원과 가족이 정착하고
01:12면역객 발길이 이어져 지역 소비도 늘어날 거란 기대가 있습니다.
01:32법무부는 다음 달 4일까지 제한서를 받아 12월 후보지를 선정합니다.
01:37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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