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 배우 최불암 씨 빈소에는 오랜 기간 인연을 맺은 연기자 동료들, 특히 강부자 씨, 오지명 씨 같은 원로 배우들의 발걸음이
00:10이어졌습니다.
00:11특히 생전에 최불암 씨를 아버지로 불렀던 김혜수 씨는 사흘째 빈소를 지키면서 유족들을 챙겼습니다.
00:18김지우 기자입니다.
00:22조문 사흘째, 빈소에는 이른 오전부터 동료와 후배 배우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28원로 배우 강부자 씨는 오전부터 3시간 넘게 빈소를 지키며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00:35강 씨는 고인과 같은 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나란히 전개해 입문했던 이력도 있습니다.
00:43고인과 같은 방송국 전속 탤런트로 활동했던 배우 이덕화 씨도 빈소를 찾았고 고교 동창이자 같은 해 배우로 데뷔한 65년 지기 오지명
00:53씨는 친구와의 작별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01:04고인의 대표작 수사반장을 리메이크한 드라마에서 젊은 시절 형사 박영환을 연기한 배우 이재훈 씨는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 고인과 함께했던 경험을 영광이란
01:15말로 표현했습니다.
01:28배우 김혜수 씨는 사흘 연속 빈소를 찾아 유족과 원로 배우들을 보살피며 빈소 정리 등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01:36오늘 오후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입관식이 엄수되면서 한 시대의 표상이었던 대배우를 떠나보낼 시간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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