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명 미국 배우가 최근 여객기에서 승무원을 깨물고 때리면서 난동을 부린 일이 있었습니다.
00:06체포된 지 3주 만에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00:13셀마 블레어 영화 금발이 너무해와 헬보이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인데요.
00:18지난달 11일 델타항공 여객기 안에서 소란을 피워서 착륙 직후에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00:25기내에서 승무원 한 명을 때리고 다른 한 명은 물어뜯고 비행기 문을 열려고 했다고 하고요.
00:31체포 뒤에도 경찰관과 간호사에게 폭행을 가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36그로부터 약 3주 뒤 블레어는 자신의 SNS에 영상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00:41이렇게 오래 걸려 죄송하고 그 누구에게도 상처나 겁을 주려는 의도가 없었다면서
00:47실망하고 상처받고 두려움을 느꼈을 모든 이에게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0:52다만 블레어의 기내난동,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00:5610년 전엔 술과 약을 함께 먹은 채 비행기 안에서 비명을 지르면서 소란을 피웠고요.
01:02그땐 들것에 실려 나갔었다고 하네요.
01:0410년 전엔 술과 덤들은 신나게 해요.
01:0610년 전엔 술과 약을 함께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