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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최대인 821조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해 국회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조정식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오늘 저는 2027년 예산안을 편성한 이유와 그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드리고, 국회의 협조를 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한 지 이제 꼭 1년 5개월이 됐습니다.

정부는 지난 1년 5개월 동안 대한민국의 경제와 민생을 회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마이너스 성장이 우려될 정도로 빠르게 내리막길을 걷던 우리 경제의 흐름을 되돌리고 어려운 민생을 안정시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기간, 정부는 두 차례의 추경과 확장적 본예산으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중동전쟁의 충격으로부터 우리 경제와 민생을 지켜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를 넘으며 인구 5천만 명 이상 국가 중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합니다.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 2천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IMF 위기 극복을 완료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내외적인 복합 위기 속에서도 국익과 민생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국회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국민과 기업인, 노동자들이 함께 일군 소중한 성과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분들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으며, 지역경제 회복도 더딥니다.

나라 경제는 좋아졌는데 내 살림은 여전히 팍팍하다는 국민의 절박한 호소, 내 삶이 나아지지 못한다면 성장이 무슨 소용이냐는 무거운 질문에 답해야 할 때입니다.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K... (중략)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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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조정시 국회의장님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00:08오늘 저는 2027년 예산안을 편성한 이유와 그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드리고
00:17국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00:24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한 지 이제 꼭 1년 5개월이 됐습니다
00:32지난 1년 5개월 동안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민생을 회복하고
00:39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00:44마이너스 성장이 우려될 정도로 빠르게 내리막길을 걷던 우리 경제의 흐름을 되돌리고
00:51어려운 민생을 안정시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01:01지난 기간 우리 정부는 두 차례의 추경 또 확장적 본예산을 통해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01:11중동전쟁의 충격으로부터 우리 경제와 민생을 지켜냈습니다
01:18그 결과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540여 년 만에 잠재 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01:31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01:37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01:511인당 국민 총소득도 4만 달러를 넘으며
01:56인구 5천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여섯 번째로 5040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2:05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 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됩니다
02:14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 2천억 원을 갚아
02:2030년 만에 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됩니다
02:32대내외적인 복합위기 속에서도 국익과 민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지신 국회
02:39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과 기업인 노동자들이
02:45모두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입니다
02:49이 자리를 빌려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03:03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03:13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 회복도 참으로 더딥니다
03:24나라 경제는 좋아졌다는데 내 살림은 여전히 팍팍하다는 국민들의 절박한 호소
03:31내 삶이 나아지지 못한다면 성장이 무슨 소용이냐라는 이 무거운 질문에 우리가 답해야 될 때가 됐습니다
03:42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k자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03:47성장이냐 분배냐 하는 낡은 이분법적 논쟁에서 벗어나
03:52달라진 시대와 상황에 맞는 새로운 성장공식을 제시해야 합니다
04:00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의 성장과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04:08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들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할 것입니다
04:18서울 수도권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지방 지역도 함께 잘 사는 나라
04:25성장의 결과뿐만 아니라 성장의 기회가 모두에게 주어지는 그런 공정한 나라를 꼭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04:393대 핵심 사회정책의 명칭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민생 프로젝트는
04:46이를 본격적으로 구체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04:50지속적으로 추진될 획기적인 대규모 민생 일자리, 서민금융, 주거안정정책은
04:59사회안전망을 넘어 사각지대 없는 두툼한 사회안전매트를 지향하고
05:05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단단하게 다질 것입니다
05:09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시드는 3대 민생 프로젝트의 기반 위에서 더 큰 효과를 거둘 것입니다
05:18국회에서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5:27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장님, 국회의원 여러분
05:32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추격하던 어제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05:38대한민국은 전세의 선망을 받고 있고
05:42우리 경제는 양적 발전의 단계를 넘어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는 중입니다
05:48대한민국의 국정도 우리 대한민국의 예산도 그에 걸맞아야 합니다
05:55우리가 모두 함께 이룬 눈부신 성취가
05:59대한국민 모두에게 긍지와 자부심으로 빛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06:11국민주권정부가 마련한 2027년 예산안은
06:16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지향하며 선도국가로 만들어갈 미래선점 예산이자
06:23국가성장을 국민의 성장으로 이어낼 성장확산 예산입니다
06:30비할 수 없이 높아진 국가의 위상, 비약적으로 커진 경제력을 바탕으로
06:37미래 성장 동력과 격차 완화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06:42대도약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고
06:45성장의 기회와 가시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게 했습니다
06:56신설되는 미래 대응기금은 잠재성장률 반등을 뒷받침하는
07:02전략적 투자 플랫폼이자 확대되는 세수 변동에 대응하는
07:07혁신적인 재정안정장치입니다
07:11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 세수를
07:14청년, 미래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사회의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07:23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07:26이를 기반으로 성장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07:33여유자금은 세수 부족시 재정여력 보강에 활용함으로써
07:39재정의 역할이 가장 절실한 불안기의 지출을 줄여야 하는
07:44그런 최악을 방지하고
07:45국채 신규 발행도 줄여 시장 안정을 돕게 될 것입니다
07:50내년 예산안은 세 가지 중요한 원칙을 중심으로 편성했습니다
07:57첫째는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
08:04둘째 조세지출을 하기보다는 재정지출을 우선한다
08:10세 번째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을 우대한다라는 것입니다
08:17이 원칙에 따라 모든 재정지출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08:232,100여개 기존 사업 폐지를 포함하여
08:266,476개 사업 총 107조 2천억 원의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시행했습니다
08:34일정액 이상의 납세자 외에는
08:38저소득층이 혜택을 보지 못하던
08:40혼인출산세액공제 등 17개 조세지출 1조 9천억 원을
08:46더 많은 국민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08:51재정지원으로 전환했습니다
08:58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09:01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09:05지방우대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습니다
09:122027년 총지출은 올해보다 12.8% 늘어난
09:16820조 9천억 원으로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과
09:21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09:24우리가 이룬 경제적 성취에 걸맞게
09:28국민이 누려야 할 삶의 수준과 국가의 미래 역량을
09:33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산림규모를 키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9:38재정의 기초체력 또한 한층 더 튼튼해질 것입니다
09:44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마이너스 3.9%였는데
09:52내년에는 마이너스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집니다
09:59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10:09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서
10:16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10:28말씀하시기 위해서는 하시고 제가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10:34하세요
10:42계속 좀 더 듣고 하겠습니다
10:54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자꾸 방해를 하는 얘기네요
10:58특별한 의견을 주시면 좋겠는데
11:00자 이제 제가 계속해도 되겠습니까
11:06IMF, OECD 등 국제기구와 주요 신용평가사들도
11:11재정수지 개선과 미래대응기금의 역할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11:17주요 선지국의 재정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11:23우리나라의 재정운영에 깊은 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1:29자 이제부터 내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좀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50첫째 사회적 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과 지역세대에 대한 민생지원을 획기적으로 두텁게 하였습니다
12:01특히 내년부터는 주요 사회보장급여에 대한 신청주의를 자동주의로 개편해서
12:08수급자격이 있으면 신청 없이도 누구나 자동으로 복지급여를 받게 됩니다
12:20또한 60여 개 복지사업의 대상자 선정 및 생계급여에게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을
12:27역대 최대인 6.7% 인상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을 선정하고
12:34더 많은 복지급여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12:37생계, 의료, 교육, 주거 등 기초생활보장 4대급여는 대폭 늘어나게 되고
12:45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도 월 221만 8천원까지 높아집니다
12:54기초연금은 저소득 어르신에게 월 최대 3만원을 추가로 더 지원합니다
12:59그래서 저소득 부부 감액 비율은 절반으로 줄여갈 것이기 때문에
13:06수령액이 56만원에서 최대 68만원 4천원으로 증액되게 됩니다
13:13어르신의 소득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서 노인 일자리도 118만개로 약 3만개가 더 늘어납니다
13:23중증장애인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고
13:27장애인연금 대상도 35만 명이던 것이 61만 명으로 확대됩니다
13:39생계가 어려워 굶는 일이 없도록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13:43기본적인 먹거리와 식료품을 이용하실 수 있는
13:47그냥 드림센터를 전국의 모든 시군구에서 운영하고
13:52위기징후가 포착된 가구에는 읍면동 현장에서
13:56특별한 심사 없이 긴급생계지원 30만원을 우선적으로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14:07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14:11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4:155조 4천억 원 규모의 장기연체 채무 특별조정에 필요한
14:195천억 원을 지원할 것입니다
14:22고용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자영업자 프리랜서들에게는
14:26유가수당 150만 원을 새로 지급하게 됩니다
14:30지역사랑 상품권은 25조 6천억 원
14:34온누리 상품권 4조 5천억 원을 발행해서
14:37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 골목상권의 매출 기반을
14:42더욱 확고하게 넓혀나갈 것입니다
14:49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4:53청년 예산은 올해보다 무려 53.5%가 늘어난
14:5743조 3천억 원으로 편성하고
15:00생애 주기 전반을 촘촘하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5:08대학생 6만 명에게 졸업 전 첫 경력을 제공하는
15:12인턴 학기를 도입하는 등
15:14일경험 훈련 구직지원 대상자를
15:1856만 명에서 72만 명으로 확대합니다
15:22출생부터 18세까지 부모와 정부가 함께
15:27연 200만 원을 저축할 경우
15:29약 7천만 원을 적립하는 우리 아이 자리펀드를 신설하고
15:34청년 미래 적금은 19세부터 34세까지
15:38청년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15:42모든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 기회를 보장했습니다
15:51청년을 위한 청년 공적임대주택을 10만 6천 호로 늘리고
15:56역세권의 중산층을 위한 넓은 평수의 보편형
16:01공적임대주택 2만 호를 공급해서 주구안정을 도울 것입니다
16:06혼인과 출산, 양육을 뒷받침할 3종 패키지도 새롭게 마련합니다
16:12신혼부부에게 혼인 지원금 1천만 원을 지급하고
16:17출산을 하면 아이 맞이 지원금 최대 2천만 원을 지급합니다
16:22아동수당과 부모급여를 통합한 아동기본수당은
16:2712세까지 아동에게 매월 기본 20만 원
16:31우대지역은 30만 원씩을 지급합니다
16:35박수
16:390세부터 1세 아동 중 보육시설에 맡기지 않고
16:44가정에서 직접 돌보면 매월 추가 30만 원을 지급할 것입니다
16:50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지방이 국가 운영과 성장 발전의 한축에 설 수 있도록
16:56지방의 기회를 더욱 넓히겠습니다
17:00국토대전원과 지방주도 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합니다
17:06행정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고 교육, 의료, 복지 같은 정주 여건도 강화합니다
17:14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개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하고
17:21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도 연내의 계획을 확정하여 내년부터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17:28산업 생태계 형성의 핵심인 앵커 기업이 지방에 대규모로 투자하면
17:35설비 투자에게 최대 50%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을 신설하고
17:425극 3특 권역별 성장 거점을 조성할 것입니다
17:52지방 미래의 성장지원금 3조 5천억 원으로
17:56지방정부의 자율적인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겠습니다
18:00지방국립대 30개 교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18:04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합니다
18:08지방정부가 주도하여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18:12거점 국립대 병원을 중점 육성하도록 할 것입니다
18:17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역을 35개군으로 2배 확대하고
18:24공익직불금 3조 원 시대를 열 것입니다
18:38둘째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습니다
18:43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18:48인공지능과 미래 성장 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습니다
18:543대 메가 프로젝트인 반도체 피지컬 AI
18:58AI 데이터 센터와 인공지능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19:0421조 3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19:07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 신설로
19:11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19:14수도권 패배 조기 가동과 서남권 클러스터 구축 등
19:19생산 기반 합충에 2조 원을 투자할 것입니다
19:24제조, 스마트 팩토리, 국방 등
19:27민간 공공 8대 핵심 분야의 피지컬 AI 현장 실증에 5천억 원을 투자하고
19:34숙련자의 경험, 노하우를 AI에 적용하는
19:38제조 암묵지 활용 AI 솔루션에도 과감하게 투자합니다
19:48전력, 용수, 산단 인프라에도 2조 1천억 원을 선대 투자하여
19:54기반 시설 부족으로 기업이 투자하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20:00국가 전략 자산인 독자 AI 모델의 글로벌 최상위 성능 확보를 목표로
20:06프론티어 AI 개발 사업에 4조 7천억을 집중 지원합니다
20:12국민이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알려주고 신청까지 돕는
20:17공공 AI 에이전트 등 모두의 AI 사업도 시작하게 됩니다
20:28반도체의 뒤를 이을 차세대 성장 엔진도 키울 것입니다
20:32미래 성장을 주도할 넥스트 10대 전략 기술 분야에
20:3713조 8천억 원을 배정해서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하겠습니다
20:457대 시드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중심으로
20:49연구 개발 투자를 4조 원 늘려
20:52R&D 예산으로는 역대 최대인 39조 5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21:02에너지 대전환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21:05햇빛 소득마을 확산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2조 8천억 원을 투자하고
21:11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을 역대 최대인 43만 대로 늘렸습니다
21:19존경하는 백범 김구 선생님이 꿈꾸셨던
21:23문화강국 도약을 위해 11조 6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21:27기초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도록 돕고
21:32컨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며
21:355대 메가 관광권 조성을 지원할 것입니다
21:39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도 확실하게 키워나가겠습니다
21:44반도체 설계와 지역 반도체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2천 명을 양성하고
21:50학생부터 구직자와 재직자까지 생애 주기에 맞춘 AI 교육을 확대하겠습니다
22:02셋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투자도 강화하겠습니다
22:11내년도 국방예산은 8.2% 증액한 73조 3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22:17확고한 자력 방유를 위해 전시 작전권 조기 환수에 필요한 전력을 비롯해
22:24핵추진 잠수함과 kf-21 등 막강한 핵심 전력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22:31AI 로봇 드론 기반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구축해
22:36스마트 정예강군으로 신속하게 대전환해 나가겠습니다
22:45군 초급 간부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높이고
22:50보훈 보상금과 참전 명예수당을 인상하여
22:54보훈 유공자분들의 헌신에 보답할 것입니다
22:59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사회도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23:04풍수의 생활권 정비 등 호우 예방 인프라를 지원하고
23:10이민기 내 녹조 제로를 목표로 수질 개선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23:16화재 폭발 취약사업장 특화 지원과 산재보험급여 선보장 제도를 새로 도입해서
23:25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축에도 힘쓸 것입니다
23:33자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부터 일상회복까지
23:40전 주기적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23:43공급망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경제 안보 체계를 갖추기 위해
23:491조 4천억 원 규모의 자원 안보 기금을 신설하겠습니다
23:55석유 비축 시설을 2천만 배를 추가 확충하고
23:59핵심 광물 확보와 해외 공급망 투자를 강화하겠습니다
24:04아울러 실용적 국익 외교와 재외국민 보호도 든든하게 이어 나가겠습니다
24:18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님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24:23지난 1년 5개월 만연했던 온 나라의 비정상들을 정상화해가며
24:31숱한 도전을 헤쳐왔지만
24:33우리 앞에는 여전히 수없이 많은 과제와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4:38시시각각 변하는 세계 정세와 글로벌 경제 환경은
24:44불확실성을 끊임없이 키우고
24:47우리 내부의 불평등과 양극화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4:55높고 거센 파도에 휘둘리다 끝내 좌초할 것인지
24:59파도를 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전진할 것인지는
25:03전적으로 우리의 선택과 대응에 달려 있습니다
25:07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25:11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입니다
25:17박수
25:23박수
25:24밖으로는 국가 대항전의 치열한 경쟁에서
25:28국익 확보를 위해 한목소리로 대응하고
25:31안으로는 격차 완화와 성장 동력 확보로
25:35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25:40관건은 실행과 속도입니다
25:44내년도 예산원과 부수법안이 법정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25:50국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25:55박수
26:00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26:07널린 마음으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26:13박수
26:18숱한 역경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오신
26:23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을 믿고
26:26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습니다
26:32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
26:35오늘보다 내일이 더 희망찬 나라
26:38평화롭고 안전한 나라
26:40모두가 함께 손잡고 힘있게 열어가기를 부탁드립니다
26:45고맙습니다
26:46고맙습니다
26:46고맙습니다
26:47고맙습니다
26:47고맙습니다
26:4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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