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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 세계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데요.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발이 큰 것으로 느껴지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보도 같은 걸 보면 횡설수설이 더 심해졌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거든요. 그렇다면 열심히 유세를 다니는 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거 아닙니까?

◆김열수> 그런 것 때문에 어떤 지역에서는 오지 마라, 안 오는 것이 우리를 도와주는 거다. 우리 한국에서도 가끔 그런 일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10월달에 26번이나 다녔으니까 굉장히 피곤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사실상 토요일, 일요일 주말 유세를 취소하려고 그랬어요. 캔자스도 안 가고 아이오와도 안 가려고 했는데 상황이 심각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나섰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옥죄는 것은 전쟁 문제, 그리고 물가상승 문제, 인플레이션, 유가 이런 것들이 아무래도 결정적으로 트럼프 대통령한테 영향을 미치고. 반대로 공화당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반무슬림, 반이민 정책이라든지 강경한 대중국 정책은 이것은 또 공화당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얼마만큼 더 표를 가져가느냐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반트럼프 또는 반공화당적인 그런 요소들. 물가상승이라든지 인플레이션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오히려 더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나 이렇게 보죠.

◇앵커> 샤이트럼프의 결집도 변수가 될 수 있을 텐데요.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가 굉장히 피곤할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것보다 전 세계가 트럼프 때문에 피곤한 게 더 크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대해서 조건부 승복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간선거가 끝나고 더 피곤해질 가능성, 그리고 전 세계에 더 강경한 메시지를 내면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열수> 전혀 없다고 볼 수 없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만일 선거가 공정하다면 여기에 대해서 승복을 하겠다고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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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 세계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요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발이 굉장히 큰 걸로 느껴지거든요 지금
00:09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유세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보도 같은 걸 보면 횡설수설이 더 심해졌다 어떻게 그것보다 더 심해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00:17이야기까지 나온단 말이죠 그렇다면 이렇게 열심히 유세를 다니는 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이제 그런 것 때문에 어떤
00:24지역에서는 이제 오지 말아라 안 오는 것이 오히려 우리를 도와주는 거다 우리 한국에서.
00:29한국에서도 가끔 그런 일이 있잖아요 여러 차례 목욕했던 일이죠 그래서 아마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트럼프 대통령 같은
00:37경우에도 지금 10월에 26번이나 다녔으니까 굉장히 피곤한 그런 상태거든요 그래서 사실상 토요일 일요일 주말 유세를 취소하려고 그랬어요 그래서 켄사스도 안
00:49가고 아이와도 안 가고 그러려고 그랬는데 상황이 지금 아주 심각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나섰는데 아무래도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00:59트럼프 대통령을 옥죄는 것은 전쟁 문제 그리고 그에 따라서 물가 상승 문제 인플레이션 유가 이런 것들이 아무래도 이제 결정적으로 트럼프
01:08대통령한테 영향을 미치고 반대로 이제 공화당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이제 반 무슬림이라든지 또 반 이민 정책이라든지 강경한 대중국 정책이라든지 이것은
01:19또 공화당 지지자들이 또 원하는 거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이제 누가 얼마만큼 더 표를 이제 가지고 가느냐 하는 건데
01:28지금 이제 전체적으로 보면 아무래도 이제 반 트럼프 또는 반 공화당적인 그런 요소들 그러니까 물가 상승이라든지 인플레이션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오히려
01:40조금 더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보죠
01:43자 샤이 트럼프의 결제 이런 것들도 막 반 변수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01:48자 지금 조금 전에 실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가 굉장히 피곤할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것보다는 전 세계가 트럼프 때문에 피곤한 게 더
01:55크거든요
01:55그런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대해서 조건부 승복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01이번 중간 선거가 끝나고 더 피곤해질 가능성 그리고 전 세계에다가 더 강경한 메시지를 내면서 보복에 나설 가능성 이런 것들은 어떻게
02:09보십니까?
02:09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만일 이제 선거가 공정하다면 여기에 대해서 이제 승복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02:19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예를 들어서 여기에 부정선거를 이렇게 발견하거나 그러면 그 사람한테 돈을 얼마 주겠다
02:29그리고 공화당 이기면 돈은 뭐 전 국민한테 5천 불씩 나눠주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02:36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이제 게다가 더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알레스카 주잖아요
02:42똑같은 이름에 제3당 사람을 영입한 거 그거 오히려 민주당이 거기에 대해서 개입한 게 아니냐
02:52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선거 결과가 나오더라도 만일 공화당이 지게 되면 이거 발표하지 말고 기다려라 뭐 이런 식으로 지금 얘기를 하고
03:00있습니다
03:00그 자체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선거 불복에 대한 것을 사전에 이렇게 밑밥을 깔기 위한 사전
03:10포속으로서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03:12만일 이제 선거에서 지게 되면 아마 전 세계적으로는 여러 가지 또 영향을 미치게 될 텐데 가장 큰 것이 아무래도 지금
03:23이란과의 전쟁과 관련된 거겠죠
03:26그래서 이란에서 이제 오늘이 어떻게 보면 마지막 날이죠 내일 이제 중간선거가 끝나고 나면은 그때 돼서 이제 이란하고 타결하고 하는 것이
03:35중간선거에는 아무런 영향을 못 미치니까
03:38지금 카타르 중재단이 테헤란에 가서 12시간 넘게 계속해서 중재 협상을 했거든요
03:45그래서 이란에서 적어도 오늘까지 이렇게 발표를 해주면 적어도 내일은 현장에서 투표하는 사람한테 좀 영향을 줄 수 있는데
03:53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중부사령관으로부터 두 번째 장대한 분노작전에 대한 보고를 다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04:02그렇게 해서 두 번째 장대한 분노작전을 다시 펼칠 수가 있다라고 하는 거고요
04:07두 번째는 이제 그렇다고 하면은 관세정책이 좀 줄어들 거냐 그거는 뭐 그렇지 않을 거라고 봐요
04:14그래서 상하원을 설령 민주당이 다 탈환한다고 하더라도 미국은 대통령 중심제고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권한들이 있고
04:24행사 명령도 있고
04:25거부권을 이렇게 또 행사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이제 의회의 뜻대로 가지는 않을 거다
04:32그리고 그것이 아주 압도적으로 상원에서 민주당이 승리하지 않고
04:37겨우 뭐 내석 정도 가져와서 51대 49가 되어버리면
04:41그거 자체로는 민주당에서 힘쓸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04:44그래서 외교 정책에 대해서는 크게 이렇게 큰 변동은 없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죠
04:51됐습니다
04:51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04:51그럼 이제 뵙겠습니다
04:51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04:51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04: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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