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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와 방역업체 직원이 등장한 거리, 울트라맨 복장의 시민들도 보이고요.

심지어 케첩과 머스타드까지 등장했습니다.

지난달 31일 핼러윈을 맞아 저마다 개성 넘치는 분장으로 서울 이태원과 홍대를 누비는 시민들의 모습인데요.

이날 두 지역을 통틀어 최대 16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4년 전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주말과 핼러윈이 겹친 날, 경찰과 안전요원들이 대거 투입된 가운데 다행히 큰 사건·사고는 없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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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퀴벌레와 방역업체 직원이 등장한 거리에 또 포즈를 취하는 울트라맨 복장의 시민들도 보이고요.
00:07심지어 케첩과 머스타드 친구까지 등장했습니다.
00:10지난달 31일 헬로윈을 맞아 저마다 개성 넘치는 분장으로 서울 이태원과 홍대를 누비는 시민들의 모습인데요.
00:18이날 두 지역을 통틀어서 최대 16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00:224년 전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주말과 헬로윈이 겹친 날
00:26경찰과 안전요원들이 대거 투입된 가운데 다행히 큰 사건 사고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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